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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00307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건설/건자재 · 시가총액 2,423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C / 성장 B / 안전 C+)

코오롱글로벌은 건설, 상사, 레저, 부동산 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하는 종합 기업이에요. 주택 브랜드 '코오롱하늘채'와 '린든그로브'를 앞세운 건설사업이 중심인데, 최근 건설경기 부진으로 실적이 어려운 상황이에요. 가치 평가는 양호하지만 수익성과 성장성이 약한 부분이 있어서,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코오롱글로벌 등급 변화 추이

코오롱글로벌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0일 B+ → 5월 29일 B (8월 4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코오롱글로벌 핵심 정량 지표

PBR0.35
PSR0.09
ROIC1.08%
영업이익률2.59%
부채비율346.87%
EPS-790원
BPS27,251원
매출액(TTM)25,688억원
영업이익(TTM)664억원
당기순이익(TTM)-153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코오롱글로벌은 건설, 상사, 레저, 부동산 관리 등 여러 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종합 기업이에요. 1970년대부터 시작된 역사 깊은 회사로, 지금은 네 개의 큰 사업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어요.

건설사업부문이 가장 중심이 되는 사업이에요. '코오롱하늘채'와 '린든그로브' 같은 주택 브랜드를 앞세워 아파트와 주택을 짓는 주택 및 건축 사업을 하고 있고, 도로와 교량 같은 토목 시설을 만드는 토목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요. 또 상하수도 시설을 만드는 환경 사업과 풍력발전 같은 신재생에너지 사업도 벌이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도시를 만드는 데 필요한 여러 종류의 건설 일을 다 하는 종합 건설업이라고 보면 돼요.

상사사업부문은 철강, 화학, 군수, 친환경 산업차량, 안전용품, 생활가전 같은 다양한 물품을 사고팔아요. 건설사업에 필요한 자재부터 시작해서 여러 산업에 필요한 물건들을 중개하고 공급하는 종합상사 역할을 해요. 마치 백화점처럼 여러 품목을 한 지붕 아래 취급하는 것과 비슷해요.

레저사업부문은 호텔, 식음료, 골프장, 리조트 같은 여가 시설을 운영해요. '코오롱호텔', '코스모스 울릉도', '씨클라우드호텔' 같은 호텔을 운영하고, 고속도로 휴게소와 단체급식 같은 식음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요. 회원제 골프장과 콘도미니엄도 함께 운영 중이에요.

AM(자산관리)사업부문은 부동산을 위탁받아 관리하고 건물을 유지보수하는 일을 해요. 건물이 오래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임차인들이 편하게 쓸 수 있도록 돌보는 역할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이렇게 코오롱글로벌은 건설이라는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상사, 레저, 부동산 관리까지 여러 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다각화된 기업이에요. 건설산업은 경기에 따라 실적이 크게 출렁이는 특성이 있어서, 다른 사업들이 어려운 시기를 버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예요. 건설사업만 하는 게 아니라 상사, 레저, 부동산 관리까지 여러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어느 한 사업이 어려워져도 다른 사업이 받쳐줄 수 있는 구조라는 뜻이에요. 마치 여러 개의 바구니에 계란을 나눠 담으면 하나가 떨어져도 나머지는 멀쩡한 것처럼, 건설경기가 안 좋아도 호텔이나 골프장 같은 레저사업에서 수익을 얻을 수 있어요. 이런 다각화 전략은 경기 변동에 강한 회사를 만드는 데 도움이 돼요.

두 번째 강점은 주택 브랜드의 인지도와 시공 노하우예요. '코오롱하늘채'와 '린든그로브' 같은 주택 브랜드는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품질 평판이 있어서, 새로운 주택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고객들이 더 쉽게 찾아줘요. 또 도로, 교량, 상하수도 같은 다양한 토목 사업을 오래 해오면서 쌓은 시공 기술과 노하우도 중요한 자산이에요. 이런 기술력과 신뢰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따올 때 경쟁사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해줘요.

세 번째 강점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의 진출이에요. 풍력발전 같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전 세계가 탄소 중립을 추구하면서 앞으로 커질 가능성이 높은 분야예요. 지금 당장 큰돈을 버는 사업은 아니더라도, 미래 에너지 시장의 변화에 미리 대비하는 씨앗을 심어두는 셈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이런 미래 지향적 투자는 10년, 20년 뒤를 내다본 경영 전략이라고 이해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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