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티와이엠은 1951년 동양물산으로 설립되어 1973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역사 깊은 기계 장비 회사예요. 2021년 현재의 사명인 (주)티와이엠으로 변경했고, 농기계 사업과 담배필터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어요. 2025년 기준으로 농기계가 매출의 91%를 차지하고 담배필터가 9%를 차지하고 있어서, 농기계가 회사의 핵심 사업이라고 보면 돼요. 농기계라는 건 트랙터, 콤바인(곡식을 수확하는 기계), 경운기 같은 농사에 필요한 각종 기계를 말해요. 티와이엠은 이런 농기계를 직접 설계하고 만들어서 국내와 해외에 팔고 있어요. 특히 엔진과 자율주행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보유하고 있어서, 경쟁사보다 더 좋은 성능의 농기계를 만들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요. 담배필터 사업은 담배에 들어가는 필터를 만드는 사업인데, 이것도 정밀한 기술이 필요한 분야라 높은 진입장벽을 가지고 있어요. 최근 회사는 글로벌 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요.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중대형 농기계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고, 미국에 캠퍼스를 개소해 현지 생산과 판매 기반을 마련했어요. 유럽에도 법인을 설립해 유럽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어요. 이렇게 해외 거점을 확충하는 건 장기적으로 회사의 매출과 이익을 늘리려는 전략이라고 볼 수 있어요. 농기계 산업은 세계 농업 수요와 곡물 가격, 농가의 소득 수준에 따라 수요가 크게 달라지는 특징이 있어요. 그래서 글로벌 시장 진출이 중요한 이유는, 한 지역의 경기가 나빠져도 다른 지역에서 수요를 메울 수 있기 때문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자체 기술 개발 능력이에요. 티와이엠은 농기계의 핵심인 엔진을 직접 설계하고 만들 수 있어요. 엔진이라는 건 농기계의 심장 같은 부품이라, 좋은 엔진을 만들 수 있으면 더 강력하고 효율적인 농기계를 만들 수 있다는 뜻이에요. 또 자율주행 기술도 자체 보유하고 있어서, 미래의 스마트 농기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어요. 자율주행 기술이라는 건, 운전자가 조종하지 않아도 스스로 움직이는 기술을 말하는데, 농기계에 이 기술을 적용하면 농부의 일손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이렇게 핵심 부품과 첨단 기술을 자체 개발할 수 있다는 건, 경쟁사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차별화된 강점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이에요. 티와이엠은 단순히 국내 시장에만 머물지 않고, 북미와 유럽 같은 세계 주요 시장으로 나아가고 있어요. 미국에 캠퍼스를 개소한 건, 현지에서 직접 농기계를 만들고 팔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거라고 보면 돼요. 마치 한국 회사가 미국에 공장을 짓는 것처럼, 현지 생산 기반을 갖추면 운송비도 아끼고 현지 고객의 니즈에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요. 유럽 법인 설립도 마찬가지로, 유럽 시장의 규제와 고객 선호도에 맞춘 제품을 더 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전략이에요. 이런 글로벌 거점 확충은 장기적으로 회사의 매출 기반을 더 튼튼하게 만들어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