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크

신영증권(00172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금융/보험/증권 · 시가총액 25,794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C+ / 성장 C+ / 안전 C+)

신영증권은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을 거래하고 투자 자문을 제공하는 증권회사예요. 최근 주식시장 거래량이 늘면서 매출이 135% 증가했지만, 주가는 10년 고점 대비 37% 내려가 있어요. 가치 평가는 약한 편이지만 배당률이 4.4%로 꽤 괜찮고, 재무 안정성도 나쁘지 않은 상황이에요. 장단점이 섞여 있어 잘 따져봐야 할 종목이에요.

신영증권 등급 변화 추이

신영증권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7월 3일 C+ (8월 4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신영증권 핵심 정량 지표

PER17.43
PBR1.47
PSR0.64
ROIC7.5%
영업이익률4.71%
부채비율466.36%
EPS8,999원
BPS106,872원
매출액(TTM)40,485억원
영업이익(TTM)1,906억원
당기순이익(TTM)1,569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신영증권은 1995년 설립된 증권회사예요. 증권회사라는 건, 주식이나 채권 같은 금융 상품을 사고팔 때 중간에서 거래를 중개해주고 수수료를 버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부동산 중개소가 집을 사고팔 때 중개 수수료를 받는 것처럼, 신영증권도 투자자들이 주식을 거래할 때 그 거래액의 일부를 수수료로 받아요. DART 공시에 따르면 신영증권은 주식 중개, 채권 중개, 파생상품 중개, 자산관리, 투자 자문, 기업금융 자문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자산관리라는 건 고객의 돈을 받아서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해 수익을 올려주는 서비스이고, 투자 자문은 고객에게 어떤 주식을 사면 좋을지 조언해주는 일이에요. 기업금융 자문은 기업이 주식을 새로 발행하거나 인수합병을 할 때 전략을 짜주고 도와주는 서비스예요. 증권업은 주식시장의 거래량이 많을수록, 투자자들의 자산이 많을수록 잘되는 산업이라, 경기와 시장 심리에 매우 민감해요. 주식시장이 활황일 때는 거래량이 늘어 수수료 수익이 크게 늘지만, 시장이 침체되면 거래량이 줄어 수익이 급락하는 특징이 있어요. 신영증권은 국내 증권사 중에서 중견 규모에 속하며, 개인 투자자 중심의 영업 전략을 펼치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주식시장 활황에 따른 수익 확대 능력이에요. 최근 국내 주식시장의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신영증권의 매출이 작년 대비 135% 급증했어요. 이는 시장 거래량이 많아질수록 중개 수수료 수익이 빠르게 늘어나는 증권사의 특성을 잘 보여줘요. 주식시장이 활발할 때 신영증권 같은 중견 증권사는 개인 투자자들의 거래를 많이 받아 수익을 크게 늘릴 수 있어요. 마치 카페가 손님이 많이 올 때 커피를 많이 팔아 수익이 늘어나는 것처럼, 거래량이 많아질수록 신영증권의 중개 수수료 수익도 함께 늘어나는 구조예요.

두 번째 강점은 배당 수익률이 높다는 점이에요. 배당률(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1년에 얼마를 나눠주는지)이 4.38%로, 은행 정기예금 금리보다 훨씬 높아요. 1천만원어치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1년에 약 43만 8천원을 배당으로 받는다는 뜻이에요. 증권사는 번 돈을 주주에게 나눠주는 경향이 강해서, 배당 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종목이 될 수 있어요. 유보율(벌어둔 돈을 얼마나 쌓아놨는지. 높을수록 좋아요)도 2,165.99%로 극도로 높아서, 회사가 번 돈을 충분히 쌓아두고 있다는 뜻이에요. 이익잉여금(창업 이후 벌어서 쌓아놓은 돈의 총합이에요)이 1조 5,437억원이나 돼서, 위기 상황에서도 버틸 여력이 충분해요.

세 번째 강점은 금융 시장 인프라의 일부라는 점이에요. 증권사는 자본주의 경제에서 자본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는 핵심 역할을 하는 산업이라, 정부의 금융 정책과 시장 발전에 따라 함께 성장할 가능성이 있어요. 특히 개인 투자자 중심의 영업 전략을 펼치고 있어서, 국내 주식시장의 소매 투자자 활동이 활발할 때 수익을 크게 올릴 수 있어요.

종목 정보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