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크

상상인증권(00129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금융/보험/증권 · 시가총액 830억 · 4팩터 (가치 A / 품질 B / 성장 B+ / 안전 D)

상상인증권은 투자중개, 투자자문, 자산운용 등을 하는 증권사예요. 주가가 10년 고점 대비 80% 넘게 떨어진 상황이라 가치 지표는 좋아 보이지만, 재무 상태가 악화되고 있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자본잠식 상태에서 벗어나고 있는지, 사업이 정상화되고 있는지가 핵심이에요.

상상인증권 등급 변화 추이

상상인증권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7월 3일 B (8월 4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상상인증권 핵심 정량 지표

PER3.4
PBR0.41
PSR0.38
ROIC-3.11%
영업이익률7.59%
부채비율814.09%
EPS225원
BPS1,889원
매출액(TTM)2,212억원
영업이익(TTM)168억원
당기순이익(TTM)242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상상인증권은 1954년 대유증권으로 설립되어 2019년 상상인의 대주주 변경과 함께 현재의 상호로 변경한 증권회사예요. 증권회사라는 건, 투자자들이 주식이나 채권을 사고팔 때 중개해주고, 투자 자문을 해주며, 자산을 운용해주는 금융 중개 역할을 하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동사는 크게 네 가지 사업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어요. 첫 번째는 리테일 부문으로, 일반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고팔 때 필요한 계좌 개설, 거래 중개, 투자 정보 제공 같은 서비스를 제공해요. 두 번째는 홀세일 부문으로, 기관투자자나 대형 자산가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거래를 중개하고 투자 자문을 해주는 쪽이에요. 세 번째는 IB(투자은행) 부문으로, 기업들이 새로 주식을 발행하거나 인수합병(M&A)을 할 때 자문과 중개를 해주는 역할을 해요. 네 번째는 자산운용 부문으로, 펀드나 신탁 상품을 만들어서 투자자들의 돈을 운용해주고 그 수익에서 수수료를 받는 사업이에요. 투자매매업, 투자중개업, 신탁업, 투자자문업, 투자일임업이 주요 사업이라는 건, 이 네 가지 부문을 통해 투자자들의 돈이 효율적으로 흘러가도록 돕는 금융 인프라 역할을 한다는 뜻이에요. 증권업은 주식시장의 거래량과 기업들의 자금 조달 수요에 따라 실적이 크게 영향을 받는 특성이 있어요. 시장이 활발할 때는 거래량이 늘어나 수수료 수익이 증가하지만, 시장이 침체되면 거래량이 줄어 수익이 급감하는 사이클 산업이라고 볼 수 있어요. 현재 동사는 비용 절감을 통해 적자 폭을 축소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재무건전성 개선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오랜 역사와 시장 신뢰도예요. 1954년 설립되어 70년 가까이 증권 시장에서 활동해온 회사라, 고객들로부터 쌓아온 신뢰와 브랜드 인지도가 있어요. 증권업은 고객의 돈을 다루는 사업이라 신뢰가 가장 중요한데, 오랜 역사는 그 신뢰의 증거가 되어요. 또한 리테일, 홀세일, IB, 자산운용 등 다양한 사업 부문을 갖추고 있어서, 한 부문이 어려워져도 다른 부문이 받쳐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 다각화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마치 여러 가지 수익원을 가진 사람이 한 가지 일이 안 되어도 다른 일로 생활비를 버는 것처럼, 증권사도 여러 부문을 갖추면 시장 변동에 더 잘 견딜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자산운용 부문의 성장 가능성이에요. 펀드와 신탁 상품을 통해 고객 자산을 운용하는 사업은 거래량 변동에 덜 민감하고, 운용 자산이 늘어날수록 안정적인 수수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예요. 이는 증권 거래 중개 수수료처럼 시장 사이클에 크게 흔들리지 않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원이 될 수 있어요. 또한 개인 투자자들의 자산 관리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 속에서, 자산운용 부문은 앞으로 성장할 여지가 있는 사업 분야라고 볼 수 있어요.

종목 정보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