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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00129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금융/보험/증권 · 시가총액 1,094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B / 성장 B / 안전 D)

상상인증권은 1954년 설립된 종합증권회사예요. 투자매매, 중개, 신탁, 자문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지금은 복합적인 신호가 섞여 있어요. 가치와 품질은 양호하지만 안전 부분이 약해서 신중하게 봐야 할 종목이에요.

상상인증권 등급 변화 추이

상상인증권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7월 3일 B → 8월 21일 C+ (10월 2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상상인증권 핵심 정량 지표

PER4.48
PBR0.52
PSR0.49
ROIC-3.11%
영업이익률7.59%
부채비율700.3%
EPS225원
BPS1,931원
매출액(TTM)2,212억원
영업이익(TTM)168억원
당기순이익(TTM)242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상상인증권은 1954년 대유증권으로 설립되어 2019년 상상인의 대주주 변경과 함께 현재의 상호로 변경한 종합증권회사예요. 증권회사라는 건, 주식이나 채권 같은 금융상품을 사고팔 때 중간에서 거래를 돕고 수수료를 버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부동산 중개소가 집을 사고팔 때 중개 수수료를 받는 것처럼, 증권회사도 투자자들의 거래를 중개하면서 돈을 버는 구조예요. 동사는 투자매매업(자기 자본으로 금융상품을 사고팔아 수익을 내는 일), 투자중개업(고객의 거래를 중개해주는 일), 신탁업(고객의 돈을 맡아 운용해주는 일), 투자자문업(투자 방법을 조언해주는 일), 투자일임업(고객 대신 돈을 운용해주는 일)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어요. 이런 사업들을 리테일부문(개인 투자자 대상), 홀세일부문(기관 투자자 대상), IB부문(기업 인수합병·자금 조달 지원), 자산운용부문(펀드 운용) 등으로 나눠 운영하고 있어요. 증권업은 주식시장의 거래량과 투자자들의 거래 활동에 따라 수익이 크게 출렁이는 특성이 있어요. 시장이 활발할 때는 거래량이 많아져 수수료 수익이 늘지만, 시장이 침체되면 거래가 줄어 수익이 떨어지는 식이에요. 또한 금리 변화, 주식시장 흐름, 채권 시장 상황 같은 거시 경제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산업이라, 경기 사이클에 따라 실적이 크게 변하는 경향이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오랜 역사와 다양한 금융 서비스 포트폴리오예요. 1954년 설립되어 70년 가까이 증권 시장에서 활동해온 회사라, 고객 기반과 시장 신뢰도가 어느 정도 축적되어 있어요. 투자매매, 중개, 신탁, 자문, 일임 등 여러 금융 서비스를 한 지붕 아래 제공하면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요. 이렇게 여러 사업을 함께 운영하면 어느 한 부문이 어려워져도 다른 부문이 받쳐주는 안정성이 생기고, 고객 입장에서도 한 곳에서 여러 금융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해요.

두 번째 강점은 리테일·홀세일·IB·자산운용 등 사업 부문의 다각화예요. 개인 투자자 대상 리테일 사업, 기관 투자자 대상 홀세일 사업, 기업 인수합병과 자금 조달을 돕는 IB 사업, 펀드를 운용하는 자산운용 사업 등을 골고루 갖추고 있어요. 한 부문에만 의존하지 않으면서 경기 변화에 따라 수익 구조를 조정할 수 있는 유연성이 생긴다는 뜻이에요. 예를 들어 주식시장이 부진할 때는 채권 거래나 자산운용 수수료로 수익을 보충할 수 있고, 기업 인수합병이 활발할 때는 IB 수수료로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구조라고 보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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