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크

부국증권(00127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금융/보험/증권 · 시가총액 5,838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B / 성장 C+ / 안전 C+)

부국증권은 1954년 설립된 증권사로, 투자중개·매매·여신금융 등 다양한 금융업을 영위하고 있어요. 최근 자기매매 부문이 매출의 82%를 차지하며 실적을 주도하고 있는데, 주가는 10년 고점 대비 45% 이상 내려가 있어요. 품질(B등급)은 양호하지만 성장 모멘텀이 약하고 가치 평가도 중간 수준이라,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부국증권 등급 변화 추이

부국증권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7월 3일 C+ (8월 4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부국증권 핵심 정량 지표

PER15.67
PBR0.61
PSR0.34
ROIC7.5%
영업이익률3.41%
부채비율778.95%
EPS3,592원
BPS92,011원
매출액(TTM)17,185억원
영업이익(TTM)587억원
당기순이익(TTM)479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부국증권은 1954년 설립되어 1988년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종합 금융회사예요. 증권사라고 하면 주식을 사고팔 때 거쳐가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부국증권은 고객들이 주식, 채권, 펀드 같은 금융상품을 사고팔 수 있도록 중개해주는 투자중개 업무를 하고 있어요. 또한 자기 돈으로 주식이나 채권을 사고팔아서 수익을 내는 자기매매 업무도 하는데, 최근 실적을 보면 자기매매 부문이 매출의 82.26%를 차지할 정도로 회사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이건 마치 식당이 손님들의 주문을 받아 팔기보다는 자기 돈으로 음식을 만들어 팔아서 버는 구조라고 생각하면 돼요.

연결자회사로는 유리자산운용과 부국캐피탈이 있어요. 유리자산운용은 집합투자업을 영위하는데, 이건 여러 투자자의 돈을 모아서 펀드 형태로 운용하고 수익을 나눠주는 일을 해요. 부국캐피탈은 2023년 신설되어 여신전문금융업 등록을 완료했는데, 여신금융이라는 건 쉽게 말해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대출 사업을 의미해요. 이렇게 투자중개, 자기매매, 자산운용, 여신금융 등 여러 금융 사업을 한 지붕 아래 두고 있어서, 한 가지 사업이 어려워져도 다른 사업이 받쳐주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요. 금융업은 경기와 시장 상황에 따라 실적이 크게 출렁이는 특성이 있는데, 부국증권처럼 여러 금융 사업을 함께 하면 한 가지 사업의 부진을 다른 사업으로 보완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자기매매 부문의 수익성이에요. 자기매매라는 건 회사가 직접 주식이나 채권을 사고팔아서 수익을 내는 사업인데, 부국증권은 이 부문에서 매출의 82.26%를 차지하는 수익을 올리고 있어요. 이건 회사가 시장 변화를 잘 읽고 타이밍 좋게 매매해서 수익을 내고 있다는 뜻이에요. 자기매매 수익은 시장이 좋을 때 크게 늘어나는 특징이 있어서, 최근 주식시장이 회복되면서 이 부문의 수익이 늘어난 것으로 보여요.

두 번째 강점은 다양한 금융 사업 포트폴리오예요. 투자중개, 자기매매, 자산운용, 여신금융 등 여러 금융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어느 한 사업이 부진해도 다른 사업이 보완할 수 있는 구조라는 게 큰 장점이에요. 특히 2023년 신설한 부국캐피탈을 통해 여신금융 사업을 시작한 건, 앞으로 새로운 수익 기둥을 만들려는 전략이라고 볼 수 있어요. 여신금융은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사업이라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분야예요.

세 번째 강점은 오랜 역사와 브랜드 신뢰도예요. 1954년 설립되어 70년 가까이 금융 시장에서 활동해온 회사라, 고객들로부터 쌓아온 신뢰와 브랜드 가치가 있어요. 금융업은 신뢰가 가장 중요한데, 오랜 역사를 가진 회사라는 것 자체가 고객 확보와 유지에 유리하게 작용해요. 또한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는 것도 회사의 신뢰도를 높여주는 요소예요.

종목 정보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