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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밀리의서재(418470) 주가 — 재무 상위 9%인데 10년 고점 -83%

미디어/엔터테인먼트 · 시가총액 855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B+ / 성장 B / 안전 B)

KT밀리의서재는 국내 최초의 전자책 구독 서비스 플랫폼이에요. 23만 권 이상의 전자책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기구독 서비스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주가가 10년 고점 대비 83% 가까이 내려가 있는 상황이지만,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13% 늘며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고, 자본 효율성(ROIC 20%)도 우수해요. 다만 최근 6개월 주가 모멘텀이 음수라 시장의 관심이 떨어진 상태예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자세히 살펴볼 만한 종목이에요.

KT밀리의서재 등급 변화 추이

KT밀리의서재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S → 5월 20일 B → 5월 30일 B+ → 7월 3일 A (8월 4일 기준 A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KT밀리의서재 핵심 정량 지표

PER5.38
PBR0.98
PSR0.9
ROIC20.03%
영업이익률16.15%
부채비율26.64%
EPS1,856원
BPS10,150원
매출액(TTM)946억원
영업이익(TTM)153억원
당기순이익(TTM)158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KT밀리의서재는 2017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전자책 구독 서비스 플랫폼 기업이에요. 2021년 9월 케이티지니뮤직의 자회사로 편입되어 KT 미디어 밸류체인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요. 전자책 구독 플랫폼 '밀리의서재'를 중심으로 23만 권 이상의 전자책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기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스포티파이나 멜론 같은)를 책으로 옮겨놓은 개념이라고 보면 돼요. 월정액을 내면 수십만 권의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는 구조예요.

사업은 크게 세 가지 채널로 나뉘어요. 첫째는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B2C 채널로, 일반 사용자들이 앱이나 웹에서 직접 구독하는 방식이에요. 둘째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B2B 채널로, 회사나 도서관 같은 기관이 직원이나 이용자를 위해 구독권을 구매하는 거예요. 셋째는 KT, SK텔레콤 같은 통신사와 제휴한 B2B2C 채널로, 통신사 고객들이 통신 요금에 포함된 형태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이에요. 이렇게 여러 채널을 통해 다양한 고객층에 도달하고 있어요.

전자책 외에도 오디오북(책을 읽어주는 음성 서비스예요), 챗북(AI와 대화하며 읽는 책), 오브제북(사진과 함께 보는 책), 도슨트북(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보는 책)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어요. 특히 AI 기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스마트 추천(당신이 좋아할 만한 책을 AI가 추천해주는 기능), AI TTS(책 내용을 자동으로 음성으로 변환해주는 기술), 대화형 독서 서비스(책 내용에 대해 AI와 대화하는 기능) 등 신규 기능을 계속 추가하고 있어요. 이를 통해 사용자 맞춤형 독서 환경을 만들고 구독자의 이용 경험을 혁신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국내 전자책 구독 서비스 시장에서 가입자 수와 보유 콘텐츠 측면에서 선도적 위치를 유지하고 있는 회사예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국내 최초 전자책 구독 플랫폼으로서의 선도적 지위와 콘텐츠 라인업이에요. 2017년 설립 이후 6년 이상 시장을 주도해오면서 23만 권 이상의 전자책을 확보했어요. 이건 경쟁사가 따라오기 어려운 수준의 콘텐츠 규모라고 볼 수 있어요. 또한 오디오북, 챗북, 오브제북 같은 다양한 콘텐츠 형식을 제공함으로써 단순 전자책 구독을 넘어 종합 독서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어요. 이렇게 콘텐츠 다양화를 통해 사용자들이 더 오래 머물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는 게 중요해요.

두 번째 강점은 KT 미디어 밸류체인과의 협업을 통한 채널 다각화와 시너지예요. 2021년 KT지니뮤직의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KT의 통신 고객 기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지니뮤직), 영상 서비스(올레TV) 같은 미디어 자산과 협력할 수 있게 됐어요. 이는 마치 한 회사 안에서 음악, 영상, 책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통합 미디어 플랫폼을 만드는 것과 같아요. 특히 B2B2C 채널(통신사 제휴)을 통해 KT 고객들에게 직접 도달할 수 있다는 건 엄청난 이점이에요. 통신 요금에 포함된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면 고객 확보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거든요.

세 번째 강점은 AI 기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예요. 스마트 추천, AI TTS, 대화형 독서 서비스 같은 AI 기능들은 사용자 경험을 크게 향상시켜요. 예를 들어 AI가 당신의 독서 취향을 학습해서 맞춤형 책을 추천해주면, 사용자는 더 만족하고 더 오래 서비스를 이용하게 돼요. 또한 AI TTS 기술은 시각장애인이나 바쁜 직장인들도 책을 즐길 수 있게 해줘서 시장을 확대하는 효과가 있어요. 이런 AI 기능들은 개발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지만, 한번 구축되면 경쟁사가 따라오기 어려운 차별화 요소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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