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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스토리(41718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미디어/엔터테인먼트 · 시가총액 186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C / 안전 C+)

핑거스토리는 웹툰·웹소설 같은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고 공급하는 회사예요. 최근 화장품 브랜드까지 인수하며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는데, 실적이 불안정한 상황이에요. 매출은 늘고 있지만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어서,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정리해봤어요.

핑거스토리 등급 변화 추이

핑거스토리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C+ → 5월 29일 C (10월 2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핑거스토리 핵심 정량 지표

PER5.11
PBR2.4
PSR0.81
영업이익률-2.88%
부채비율54.55%
EPS846원
BPS1,799원
매출액(TTM)229억원
영업이익(TTM)-7억원
당기순이익(TTM)29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핑거스토리는 2018년 설립된 디지털 콘텐츠 공급 회사예요. 웹툰과 웹소설 같은 디지털 만화 콘텐츠를 만들고 유통하는 게 핵심 사업이에요. 웹툰이라는 건 인터넷에서 보는 만화를 말하고, 웹소설은 인터넷에서 연재되는 소설을 뜻해요. 동사는 '무툰'과 '큐툰'이라는 두 개의 웹툰·웹소설 플랫폼을 직접 운영하면서 자체 제작 콘텐츠와 외부 작가 콘텐츠를 모아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어요. 플랫폼이라는 건, 여러 콘텐츠가 모여 있는 온라인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유튜브가 여러 영상을 모아두는 것처럼, 무툰과 큐툰은 여러 웹툰과 웹소설을 한곳에 모아두고 사용자들이 돈을 내고 보게 하는 구조예요. 2025년에는 저자극 화장품을 판매하는 '스와니코코'라는 화장품 브랜드의 지분 100%를 인수해 종속회사로 편입했어요. 종속회사라는 건, 핑거스토리가 완전히 소유하고 지배하는 자회사를 말해요. 이렇게 화장품 사업까지 추가하면서 단순 콘텐츠 회사에서 IP 융복합 콘텐츠 및 종합 스토리 비즈니스 기업으로 변신하려고 하고 있어요. IP 융복합이라는 건, 웹툰 같은 원래 콘텐츠(IP)를 바탕으로 화장품, 의류, 영화 같은 다양한 상품으로 확장하는 걸 말해요. 예를 들어 인기 웹툰의 캐릭터를 화장품 패키징에 넣거나, 그 캐릭터 이름으로 화장품을 출시하는 식이에요. 국내에는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웹툰·웹소설 시장의 성장과 함께 사업을 확대해나가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자체 IP 콘텐츠 포트폴리오예요. 핑거스토리는 단순히 다른 작가의 콘텐츠를 중개하는 것을 넘어, 자체 제작 IP를 보유하고 있어요. 자체 IP라는 건, 회사가 직접 만들어 소유권을 가진 콘텐츠를 말해요. 이런 자체 IP가 있으면 여러 가지 장점이 생겨요. 첫째, 웹툰이나 웹소설로 인기를 얻은 콘텐츠를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 수 있고, 둘째, 캐릭터를 활용해 화장품이나 의류 같은 상품을 만들 수 있으며, 셋째, 라이선스료를 받고 다른 플랫폼에 콘텐츠를 팔 수 있어요. 쉽게 말하면, 한 번 만든 콘텐츠를 여러 방식으로 돈을 버는 데 활용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마치 영화 '겨울왕국'의 엘사 캐릭터가 영화뿐 아니라 인형, 옷, 장난감 등 수백 가지 상품으로 팔리는 것처럼요.

두 번째 강점은 사업 다각화 전략이에요. 웹툰·웹소설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고 트렌드가 빠르게 바뀌는 분야라, 한 가지 사업만으로는 위험할 수 있어요. 핑거스토리는 이런 위험을 줄이기 위해 화장품 사업(스와니코코)을 추가했어요. 화장품은 웹툰·웹소설과는 다른 산업이라, 한쪽이 어려워져도 다른 쪽이 받쳐줄 수 있는 구조를 만들려는 의도라고 볼 수 있어요. 또한 웹툰 캐릭터를 화장품에 활용하면 두 사업이 시너지를 낼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인기 웹툰의 주인공 이름으로 화장품 라인을 만들면, 웹툰 팬들이 그 화장품을 사게 되는 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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