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 개요
DART 공시에 따르면 큐라클은 혈관내피기능장애를 정상화하여 다양한 난치성 질환의 근본 원인을 개선하는 혁신적인 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바이오 벤처 기업입니다.
동사는 화학 합성 신약(Small Molecule)을 발굴하는 독자적인 신약개발 플랫폼 솔바디스(SOLVADYS®)와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확보한 생물학적 제제(Biologics) 발굴 플랫폼 이글스(EAGLES®)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두 플랫폼을 바탕으로 의학적으로 차별화된 치료 접근법을 제시하며 상용화 및 확장 가능성이 높은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여 연구·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동사가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은 모두 First-in-Class 신약이며, 핵심 파이프라인으로는 Rivasterat(CU06), CU71, CU01, MT-101, MT-103 등을 비롯해 여러 파이프라인들의 연구·개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2. 핵심 기술 및 사업 경쟁력
혈관내피기능장애 차단제 개발 특화가 동사의 첫 번째 강점입니다. 솔바디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혈관 정상화 및 염증 차단을 특징으로 하는 ED Blocker 물질 Rivasterat(CU06)을 개발 중이며, 당뇨병성 황반부종 및 습성 황반변성 등 망막 질환 치료제로서 2024년 4월 미국 임상2a상을 완료했습니다. 특히 미국 FDA가 망막 질환 치료제 허가 시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시력개선 지표(BCVA, Best Corrected Visual Acuity)에서 경구용 치료제 중 세계 최초로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효과를 확인한 점이 주목됩니다.
차세대 혈관내피기능장애 차단제 개발이 동사의 두 번째 강점입니다. CU71은 솔바디스 플랫폼과 SPAR(Structure-Phenotypic Activity Relationship) 개념 확립을 통해 발굴한 차세대 물질로, 알츠하이머, 혈관성 치매 등 퇴행성 뇌질환을 적응증으로 개발 중입니다. 2024년 7월 물질특허를 출원했으며, 알츠하이머병 동물모델 전임상 시험에서 Donepezil 대비 우수한 인지기능 개선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다중 파이프라인 포트폴리오 구축이 동사의 세 번째 강점입니다. 망막 질환, 퇴행성 뇌질환 외에도 당뇨 합병증 등 다양한 적응증을 대상으로 한 여러 파이프라인을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신약 개발 리스크를 분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