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알비더블유는 K-POP 한류 콘텐츠 제작 전문회사예요. 회사의 핵심은 "K-POP 아티스트 인큐베이팅 시스템"이라는 건데, 이건 예비 아티스트를 발굴해서 트레이닝하고 데뷔시켜 성장시키는 일련의 시스템을 말해요. 마치 야구단이 신인 선수를 영입해서 훈련시킨 뒤 경기에 내보내는 것처럼, 알비더블유는 가수 지망생을 발굴해서 노래, 춤, 무대 매너 같은 걸 가르친 뒤 무대에 올려보내는 거라고 생각하면 돼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이런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를 개발해서 서비스하고 있어요. 주요 사업은 다섯 가지로 나뉘는데, 첫째는 음원·음반·영상·저작권 관련 매출이고, 둘째는 전속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매출이에요. 셋째는 광고, 뮤직비디오, 방송 같은 콘텐츠 제작을 대신해주는 제작대행 사업이고, 넷째는 콘서트나 팬미팅 같은 공연 매출이에요. 다섯째는 아이돌 굿즈 판매 같은 기타 사업이에요. 특히 주목할 점은 단순히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만 하는 게 아니라, 콘텐츠 제작 스태프 인력 양성 사업과 예비 아티스트 트레이닝 대행 사업도 함께 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건 다른 엔터테인먼트 회사들보다 차별화된 경쟁력이라고 볼 수 있어요. 한마디로 알비더블유는 아티스트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서 음악을 만들고, 그걸 팔고, 공연까지 하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여러 단계를 함께 운영하는 회사예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K-POP 아티스트 인큐베이팅 시스템이에요. 예비 아티스트를 발굴해서 체계적으로 트레이닝하고 데뷔시키는 이 시스템은 회사만의 차별화된 자산이라고 볼 수 있어요. 마치 축구 아카데미가 어린 선수들을 키워서 프로 선수로 만드는 것처럼, 알비더블우는 가수 지망생을 전문적으로 육성하는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는 뜻이에요. 이런 시스템을 통해 만들어진 아티스트들이 성공하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매니지먼트 수익을 얻을 수 있고, 그 아티스트들의 음원, 음반, 영상 같은 콘텐츠도 함께 팔 수 있어요. 한 번 성공한 아티스트는 계속 돈을 벌어주는 자산이 되는 거라고 생각하면 돼요.
두 번째 강점은 다각화된 사업 구조예요. 매니지먼트 사업에만 의존하지 않고, 음원·음반·저작권 사업, 제작대행 사업, 공연 사업, 굿즈 판매 등 여러 분야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한 가지 사업만 하면 그 분야가 안 되면 회사 전체가 흔들리지만, 여러 분야를 함께 하면 어느 한 분야가 잠깐 부진해도 다른 분야가 받쳐줄 수 있다는 뜻이에요. 마치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으면 바구니를 떨어뜨렸을 때 전부 깨지지만,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으면 하나가 떨어져도 나머지는 멀쩡한 것과 같은 이치예요. 특히 최근에는 콘텐츠 제작 스태프 인력 양성 사업도 시작해서 다른 회사들이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공급하는 새로운 수익원을 만들고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글로벌 K-POP 시장의 성장 흐름을 타고 있다는 거예요. 전 세계적으로 K-POP에 대한 관심이 계속 높아지고 있고, 한류 콘텐츠의 수출도 늘어나고 있어요. 알비더블유는 이런 시장 성장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볼 수 있어요. 한류 콘텐츠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계속 늘어나면, 그에 따라 아티스트 수요도 늘어나고 콘텐츠 제작 수요도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