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 개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융합 단백질을 기반으로 차세대 면역치료제를 연구 개발하는 생명공학 회사입니다. 설립 이후 면역항암제, 알레르기 치료제, 대사면역항암제 등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왔습니다.
동사의 주요 사업 모델은 조기 기술이전을 통한 사업화입니다. 자체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선도 기업 및 연구자들과 협력하여 전임상 등 초기 개발 단계에서 기술이전 실적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7,628억원 규모입니다.
2. 핵심 기술 및 사업 경쟁력
동사의 첫 번째 강점은 GI-SMART™ 플랫폼 기술입니다. 이중융합단백질 구성요소인 Fc 도메인, 힌지, 링커의 24,190개 아미노산 서열 라이브러리 조합을 통해 구조 안정화를 수립하는 SMART-Selex™ 기술과, 저비용 고효율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SMART-cLego™ 기술로 구성됩니다. 이를 통해 타깃부터 선도물질 최적화까지 신규 이중융합단백질의 원스톱 조기 발굴이 가능합니다.
동사의 두 번째 강점은 임상 단계 파이프라인의 공신력입니다. 핵심 파이프라인인 GI-101(면역항암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0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되었으며,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으로부터 GI-101은 총 70억원, GI-102는 총 64억원, GI-108은 총 20억원 규모의 임상 및 전임상 과제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동사의 세 번째 강점은 글로벌 기술이전 실적입니다. 면역항암제 GI-101을 중국 심시어(Simcere Pharmaceutical)에 7억9천만달러 규모로 중국지역 판권 기술이전한 사례를 포함하여 총 3건의 글로벌 기술이전을 통해 상업화 역량을 입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