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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움바이오(32155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1,215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D / 성장 D / 안전 D)

티움바이오는 혈우병 같은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에요.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크게 늘었지만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고, 주가도 10년 고점 대비 86% 떨어진 상태라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티움바이오 등급 변화 추이

티움바이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D (8월 4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티움바이오 핵심 정량 지표

PBR3.42
PSR9.85
ROIC-36.71%
영업이익률-139.42%
부채비율182.14%
EPS-629원
BPS1,184원
매출액(TTM)123억원
영업이익(TTM)-172억원
당기순이익(TTM)-211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티움바이오는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신약 회사예요. 2020년에 설립되었으며, SK케미칼에서 오랫동안 신약 개발에 집중해온 김훈택 대표이사와 핵심 연구진들이 창업한 회사라 신약 개발 경험이 풍부해요. 당사는 저분자 합성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 두 분야 모두에서 신물질 신약을 발굴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어요. 저분자 합성의약품이라는 건 작은 분자 크기의 화학 약품을 말하고, 바이오의약품은 생명공학 기술로 만든 약을 뜻해요. 쉽게 말하면, 화학 약과 생명공학 약 두 가지 방식 모두로 신약을 만들 수 있다는 뜻이에요. 특히 혈우병 같은 희귀 질환을 치료하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혈우병은 피가 잘 응고되지 않아 작은 상처도 심각해질 수 있는 유전 질환인데, 이런 난치성 질환의 치료제 개발은 환자 수가 적어서 개발 난도가 높지만, 한 번 성공하면 높은 가격으로 팔 수 있는 특징이 있어요. 당사는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는 단백질이나 효소 같은 타겟(Target)이 세포 밖에 있는지 안에 있는지, 그리고 질환의 병인을 억제하거나 치료하는 기전이 무엇인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장 유용한 의약품을 개발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이런 접근 방식은 신약 개발의 성공률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요. 현재 회사는 신약 개발 초기 단계에 있으며, 아직 상용화된 제품이 많지 않은 상태예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창업진의 신약 개발 경험과 기술력이에요. 대표이사인 김훈택 회장은 SK케미칼에서 미국 FDA(식품의약국)와 유럽 EMA(의약청)의 승인을 받은 혈우병 치료제 앱스틸라(Afstyla)를 개발한 핵심 인물이에요. FDA와 EMA 승인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의약 규제 기관으로부터 받는 인증이라, 이를 경험한 연구진이 있다는 건 신약 개발 역량이 검증되었다는 뜻이에요. 마치 요리사가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 일한 경력이 있으면 그 실력을 믿을 수 있는 것처럼, 글로벌 수준의 신약 승인 경험은 회사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강력한 신호예요.

두 번째 강점은 저분자 합성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 두 분야를 모두 다룰 수 있다는 점이에요. 대부분의 신약 회사는 한 분야에 특화되어 있는데, 티움바이오는 두 분야 모두에서 신물질을 발굴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추고 있어요. 이건 마치 한 가지 요리만 잘하는 셰프보다 여러 요리를 다 잘하는 셰프가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과 같아요. 질환의 특성에 따라 어떤 방식이 더 효과적인지 선택할 수 있으니, 신약 개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뜻이에요. 희귀·난치성 질환이라는 틈새 시장에 집중하는 것도 전략적 강점이에요. 환자 수가 적어서 개발 난도는 높지만, 경쟁사가 적고 한 번 성공하면 높은 약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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