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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트릴리온(31724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화학/소재 · 시가총액 212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B / 성장 A / 안전 D)

TS트릴리온은 탈모증상완화샴푸와 헤어케어 제품을 만드는 회사예요. 매출이 작년보다 28.9% 늘고 영업이익도 93.6% 급증하며 성장 신호가 강한데, 안전 측면에서 자본잠식 상태라 주의가 필요해요. 성장성은 우수하지만 재무 안정성이 약해 신중하게 봐야 할 종목이에요.

TS트릴리온 등급 변화 추이

TS트릴리온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7월 3일 C+ (8월 4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TS트릴리온 핵심 정량 지표

PER9.81
PBR3.13
PSR0.57
ROIC6.15%
영업이익률8.9%
부채비율102.9%
EPS74원
BPS232원
매출액(TTM)370억원
영업이익(TTM)33억원
당기순이익(TTM)22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TS트릴리온은 탈모증상완화샴푸와 헤어케어 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화학·소재 기업이에요. 회사는 탈모 증상을 완화하는 기능성 샴푸와 헤어 에센스, 트리트먼트 같은 헤어케어 제품을 직접 제조해서 판매하고 있어요. 외주가공을 통해 생산을 진행하면서 원가 효율성과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요. 외주가공이라는 건, 자기 공장에서 직접 만들지 않고 다른 회사에 위탁해서 만들게 하는 방식이라, 큰 설비 투자 없이도 유연하게 생산량을 조절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회사의 연결종속회사(자회사)는 광고대행과 커피판매 같은 휴게음식점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광고대행은 자사 제품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커피판매는 추가 수익원 역할을 하고 있어요. 제7기말(2025년 12월 31일 기준) 연결 매출액은 260억원을 기록했어요. 주요 판매 경로는 GS홈쇼핑, CJ홈쇼핑 같은 홈쇼핑 채널과 군마트(PX), 온라인마켓 등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국내로 판매되고 있어요. 홈쇼핑 채널은 TV를 통해 제품을 소개하고 직접 판매하는 방식이라, 한 번에 많은 고객에게 도달할 수 있는 강력한 판매 수단이에요. 군마트는 군인들이 이용하는 마트라 안정적인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고, 온라인마켓은 인터넷 쇼핑몰을 통한 판매라 시간과 장소 제약이 없어요. 내수 매출이 대부분이지만 수출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서, 국내 시장에 집중하면서도 해외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기능성 헤어케어 제품의 차별화된 포지셔닝이에요. 탈모증상완화샴푸는 단순한 세정 제품이 아니라 의약외품 수준의 기능성을 갖춘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실제 효과를 기대하고 구매하는 카테고리예요. 이런 기능성 제품은 일반 샴푸보다 마진율이 높고, 브랜드 충성도가 강해서 반복 구매율이 높아요. 마진율이 높다는 건 같은 가격에 팔아도 회사가 남기는 이익이 크다는 뜻이고, 브랜드 충성도가 강하다는 건 한 번 써본 고객이 계속 같은 제품을 찾는다는 의미예요. 탈모는 많은 사람들이 겪는 고민이라 잠재 시장이 크고,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입소문이 나기 쉬운 제품 특성이 있어요. 이런 특성 덕분에 광고비를 적게 들이면서도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다양한 유통 채널 확보예요. GS홈쇼핑, CJ홈쇼핑 같은 주요 홈쇼핑 채널에 입점되어 있다는 건, 이미 수백만 명의 시청자에게 노출될 수 있는 기회를 갖췄다는 뜻이에요. 홈쇼핑은 TV 광고와 판매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채널이라, 제품 설명과 고객 반응이 실시간으로 일어나고 구매 전환율이 높아요. 군마트 입점은 군인이라는 안정적인 고객층을 확보한 것이고, 온라인마켓은 젊은 세대 고객을 직접 접할 수 있는 채널이에요. 이렇게 홈쇼핑·오프라인·온라인을 모두 갖춘 구조는 한 채널이 부진해도 다른 채널이 받쳐주는 리스크 분산 효과가 있어요. 특히 홈쇼핑 채널은 한 번 성공하면 정기적으로 방송되면서 지속적인 매출을 만들어낼 수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외주가공 방식의 유연성이에요. 자기 공장을 소유하지 않고 외주가공으로 생산하기 때문에, 수요가 늘면 빠르게 생산량을 늘릴 수 있고 수요가 줄면 비용을 줄일 수 있어요. 큰 공장 설비에 투자할 필요가 없어서 초기 자본 부담이 적고,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게 중소 화학·소재 기업의 생존 전략이에요. 다만 외주가공은 원가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단점도 있어서, 제품의 차별화와 브랜드 가치가 더욱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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