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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바이오(31414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465억 · 4팩터 (가치 A / 품질 C / 성장 B+ / 안전 B)

알피바이오는 연질캡슐 제형 기술을 기반으로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위탁생산하는 바이오 제약 기업입니다. 국내 일반의약품 연질캡슐 시장에서 60% 이상의 생산 점유율을 차지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현재 저평가 상태에서 실적 개선 신호를 보이고 있습니다.

1. 기업 개요

DART 공시에 따르면 알피바이오는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영위하는 제약 위탁생산 기업입니다. 1983년 미국 RP Scherer사와의 합작법인으로 설립된 이후 약 40년간 연질캡슐 제형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을 영위해 왔습니다.

의약품 부문은 일반의약품(OTC) 연질캡슐 제형을 중심으로 감기약, 진통제, 비타민 및 미네랄제, 혈액순환 개선제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부문은 2019년 마도 공장 가동을 통해 시작되었으며, 연질캡슐을 중심으로 정제, 경질캡슐, 젤리스틱, 블리스터 젤리 등 다양한 제형의 제품을 OEM 및 ODM 방식으로 개발·생산합니다.

유한양행, 종근당 등 국내 주요 제약사를 포함하여 약 200여 개 고객사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2022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여 생산 설비 확충 및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 핵심 기술 및 사업 경쟁력

연질캡슐 제형 기술이 알피바이오의 첫 번째 강점입니다. 난용성 약물의 체내 흡수율을 개선하는 가용화 특허 기술인 뉴네오솔(New Neosol)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기술은 용출 속도를 최대 2.9배 향상시키고 제제 크기를 최대 30%까지 축소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일반의약품 연질캡슐 시장에서 약 60% 이상의 생산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마그네슘제(약 80%), 간장제(약 79%), 감기약(약 63%) 등 주요 품목에서도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부문의 차별화된 제형 기술이 두 번째 강점입니다. 특수 가소제를 활용하여 캡슐 누액을 방지하고 최대 36개월의 소비기한을 확보할 수 있는 뉴네오젤(New Neogel)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오메가3, 루테인지아잔틴, 비타민D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젤리스틱과 블리스터 젤리 등 차별화된 제형 개발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광범위한 고객사 네트워크가 세 번째 강점입니다. 약 200여 개의 고객사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어 사업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제약사들과의 장기적 거래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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