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 개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알츠하이머병 조기진단을 위한 바이오마커 기술 개발 및 진단 서비스 제공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알츠하이머병은 뇌세포 퇴화로 인한 퇴행성 뇌질환으로, 국내 치매 유형의 약 70%를 차지하며 사망원인 순위가 2018년 10위에서 2023년 6위로 급상승한 상황입니다.
동사의 핵심 기술은 NIA-AA의 A, T, N System(Amyloid, Tau & Neurodegeneration) 기반 바이오마커 진단입니다. 특히 베타-아밀로이드(Amyloid) 검사를 통해 알츠하이머병의 초기 병리 변화를 감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내 65세 이상 치매 환자는 2022년 92만 3천명에서 2060년 약 340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알츠하이머병 진단 시장은 2020년 277억원에서 2025년 약 2,586억원으로 연평균 4.4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핵심 기술 및 사업 경쟁력
조기진단을 통한 치료 효과 극대화가 동사의 첫 번째 강점입니다. 알츠하이머병은 퇴행성 질환으로 증상이 나타난 후에는 뇌 회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바이오마커를 통해 증상 발현 전 조기에 진단하면 약물 투여 및 예방활동으로 증상 진행을 지연시켜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바이오마커 기반 진단 기준의 국제적 표준화가 두 번째 강점입니다. 2018년 NIA-AA가 제시한 새로운 진단기준은 기존의 임상 증상 중심에서 뇌의 병리 변화를 반영하는 바이오마커 중심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이는 동사의 기술이 국제 표준과 부합하며, 향후 임상 연구 및 신약 개발에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고령화 사회의 급속한 진행에 따른 시장 확대가 세 번째 강점입니다. 알츠하이머병 사망률이 2013년 8.5%에서 2023년 21.7%로 증가하였고, 치매 환자 수가 향후 40년간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진단 시장의 성장 동력이 확보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