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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콘텐츠온(30292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미디어/엔터테인먼트 · 시가총액 36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D / 성장 C+ / 안전 D)

더콘텐츠온은 영화와 드라마 콘텐츠를 제작·유통하는 미디어 기업이에요.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주가가 10년 고점 대비 96.7% 폭락했고, 재무 상태가 심각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더콘텐츠온 등급 변화 추이

더콘텐츠온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D부터 10월 2일까지 D등급 유지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더콘텐츠온 핵심 정량 지표

부채비율-1,637.57%
BPS-251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더콘텐츠온은 2012년 영화 제작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2018년 코넥스 시장에 상장한 미디어 기업이에요. 코넥스 시장이라는 건, 코스피나 코스닥보다 규모가 작은 신생 기업 중심의 시장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회사는 OTT(넷플릭스나 왓챠 같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예요)와 IPTV를 통해 매년 100~200여 편의 영화를 유통하고 있어요. 현재까지 2,800여 편의 영화 판권을 보유하고 있으니, 상당한 규모의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갖춘 회사라고 볼 수 있어요. 2015년부터는 영화 제작과 투자도 시작했고, OTT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드라마 제작 IP를 확보하고 방송 및 OTT 드라마를 기획·개발하는 사업으로 확장했어요. 드라마 제작 IP라는 건, 드라마로 만들 수 있는 원작 소설이나 웹툰, 또는 이미 만든 드라마 포맷 같은 지적 자산을 말해요. 이런 IP를 가지고 있으면 여러 플랫폼에 팔 수 있어서 수익 창출 기회가 많아져요. 회사의 주요 사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기존 영화 판권을 OTT와 IPTV에 유통하는 사업이고, 다른 하나는 새로운 드라마와 영화를 직접 제작해서 판매하는 사업이에요. 미디어 산업은 한 번 만든 콘텐츠를 여러 플랫폼에 팔 수 있다는 게 특징이라, 제작비를 한 번 들이면 그 뒤로는 계속 수익이 나올 수 있는 구조예요. 다만 어떤 콘텐츠가 인기를 끌지는 미리 알 수 없어서, 제작 결과에 따라 실적이 크게 들쭉날쭉할 수 있다는 게 이 산업의 특징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보유한 콘텐츠 라이브러리 규모예요. 2,800여 편의 영화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는 건, 이미 만들어진 콘텐츠를 여러 플랫폼에 계속 팔 수 있다는 뜻이에요. 마치 책을 한 번 써놓으면 계속 팔 수 있는 것처럼, 영화도 한 번 만들어놓으면 여러 OTT 서비스에 라이선스를 주고 계속 돈을 벌 수 있어요. 이런 기존 콘텐츠는 제작비가 들지 않으니 거의 순수 이익이 되는 구조라, 회사의 안정적인 수익원이 될 수 있어요. 다만 현재 상황에서는 이 강점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예요.

두 번째 강점은 OTT 시장 성장에 맞춘 드라마 제작 IP 확보 노력이에요. 넷플릭스, 왓챠, 티빙 같은 OTT 서비스들이 계속 늘어나면서 드라마와 영화 수요가 급증했어요. 더콘텐츠온은 이런 시장 변화에 맞춰 드라마 제작 IP를 확보하고 여러 작품의 라인업을 구축하려고 노력했어요. 드라마 제작 IP를 가지고 있으면 OTT들이 직접 찾아와서 제작을 의뢰하거나 판권을 사가려고 하니, 이건 미래 수익원이 될 수 있는 자산이에요. 다만 이 IP들이 실제로 인기 있는 작품으로 만들어져야만 가치가 있는데, 지금은 그런 성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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