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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윅스튜디오(29990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미디어/엔터테인먼트 · 시가총액 399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B / 성장 C+ / 안전 C)

위지윅스튜디오는 CG/VFX 기술을 바탕으로 영화, 드라마, 뉴미디어 콘텐츠를 만드는 회사예요. 국내 미디어 시장이 커지고 있는 좋은 환경이지만, 지금은 실적이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18% 넘게 떨어졌고 영업손실도 나고 있어서, 회복 신호를 꼼꼼히 봐야 할 종목이에요.

위지윅스튜디오 등급 변화 추이

위지윅스튜디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10월 2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위지윅스튜디오 핵심 정량 지표

PER3.69
PBR0.3
PSR0.6
ROIC-24.45%
영업이익률-11.09%
부채비율50.35%
EPS63원
BPS787원
매출액(TTM)668억원
영업이익(TTM)-74억원
당기순이익(TTM)77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위지윅스튜디오는 CG/VFX 기술을 바탕으로 영화, 드라마, 뉴미디어, 공연, 전시 등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기획하고 제작하는 회사예요. CG/VFX라는 건 컴퓨터로 만드는 그래픽과 특수효과를 말하는데,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는 화려한 장면들, 예를 들어 우주 배경이나 거대한 괴물 같은 것들을 만드는 기술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회사의 뿌리는 영상 기술 전문 회사로 시작했지만, 지속적인 인수합병(M&A)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지금은 'IP 기획/개발 - 투자 및 제작 - 배급/유통'까지 콘텐츠 제작의 전체 과정을 직접 담당하는 종합 미디어 콘텐츠 제작사로 성장했어요. 쉽게 말하면,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것부터 시작해서 실제로 영상을 만들고, 그걸 영화관이나 OTT 플랫폼(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같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에 팔기까지 모든 과정을 한 회사 안에서 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이렇게 전체 과정을 직접 하면 중간에 다른 회사를 거칠 필요가 없어서 더 많은 이익을 남길 수 있고, 자기 콘텐츠를 더 잘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2021년에는 글로벌 게임 회사인 컴투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으면서 게임과 영상 콘텐츠를 함께 만드는 시너지를 노리고 있어요. 국내 미디어 콘텐츠 시장은 OTT 플랫폼이 다양해지고, 소비자들의 영상 콘텐츠 수요가 계속 늘고 있으며, 하나의 IP(지적재산권, 예를 들어 '오징어 게임' 같은 콘텐츠)를 영화, 드라마, 게임, 웹툰 등 여러 형태로 만드는 OSMU(One-source, multi-use) 전략이 늘어나면서 콘텐츠 제작사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CG/VFX 기술력과 콘텐츠 제작 노하우예요. 위지윅스튜디오는 영상 기술 전문 회사로 출발해서 쌓아온 고도의 CG/VFX 기술을 가지고 있어요. 이 기술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는 화려한 특수효과를 만드는 데 꼭 필요한데, 이런 기술을 잘 다루는 회사는 많지 않아서 경쟁력이 높아요. 또 지속적인 M&A를 통해 영상 제작, 음향, 색보정(영상의 색감을 조정하는 작업) 같은 다양한 제작 과정을 내부에 갖춰서, 영화나 드라마 한 편을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 수 있는 종합 제작 능력을 갖추고 있어요. 이건 마치 요리사가 재료를 고르는 것부터 요리하고 담아내기까지 모두 할 수 있는 것처럼, 콘텐츠 품질을 더 잘 관리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IP 개발과 OSMU 전략이에요. 단순히 남이 시킨 영상만 만드는 게 아니라, 자기들이 직접 좋은 아이디어를 개발해서 그걸 바탕으로 영화, 드라마, 게임, 웹툰 등 여러 형태의 콘텐츠로 만드는 OSMU 전략을 펼치고 있어요. 하나의 IP로 여러 형태의 콘텐츠를 만들면 각각의 수익을 모두 챙길 수 있고, 팬들도 같은 이야기를 여러 형태로 즐길 수 있어서 인기도 더 높아져요. 예를 들어 '오징어 게임'이 드라마로 대박이 나자 게임도 만들고 영화도 만드는 식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2021년 컴투스와의 파트너십은 이런 게임과 영상 콘텐츠의 시너지를 노리는 전략이라고 볼 수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OTT 시대의 콘텐츠 수요 증가예요.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티빙 같은 OTT 플랫폼들이 한국 시장에 들어오면서 영상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었어요. 이런 플랫폼들은 자신들의 서비스에 올릴 드라마, 영화, 다큐멘터리 같은 콘텐츠를 계속 찾고 있어서, 좋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제작사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어요. 위지윅스튜디오는 이런 좋은 환경에서 자신의 기술력과 제작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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