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크

셀리드(29966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798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D / 성장 D / 안전 C)

셀리드는 항암면역치료백신 기반기술 CeliVax와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기반 감염병 예방백신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제약 기업입니다. 현재 6종의 항암면역치료백신 파이프라인과 코로나19 변이 대응 백신을 임상 단계에서 개발 중이며, 기술이전과 독자적 사업화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매출 성장이 두드러지나 영업손실이 지속되고 있어 수익성 개선이 핵심 과제입니다.

1. 기업 개요

DART 공시에 따르면 셀리드는 항암면역치료백신 기반기술인 CeliVax와 아데노바이러스 5/35 벡터 기반 감염병 예방백신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제약 기업입니다. 현재 시판 중인 제품은 없으며,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의 상용화를 위해 임상연구 및 비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CeliVax 기반기술은 환자의 B세포와 단구를 채집하여 암항원 유전자를 도입한 후 면역증강제를 추가하는 세포유전자치료제 형태의 항암면역치료백신입니다. 현재 6종의 항암면역치료백신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며, BVAC-C는 임상 2a상에서 완전관해반응을 관찰하였고, 두경부암을 타겟하는 BVAC-E6E7는 2024년 11월 임상 1/2a상 시험 승인을 받아 대상자 모집을 시작하였습니다.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기반 코로나19 백신 개발도 진행 중입니다. AdCLD-CoV19-1 OMI(오미크론 변이 대응)는 임상 1/2상을 완료하였고, 임상 3상 시험을 진행하여 현재 모든 대상자 투여를 완료한 후 안전성과 면역원성 데이터 분석 단계에 있습니다. 추가로 WHO, EMA, FDA 권고 변이주인 LP.8.1 대응 백신도 개발 중입니다.

2. 핵심 기술 및 사업 경쟁력

셀리드의 첫 번째 강점은 자가 세포 기반 항암면역치료백신 플랫폼입니다. CeliVax 기술은 환자 자신의 면역세포를 활용하여 암세포를 타깃하는 맞춤형 치료제로, 적응면역계와 선천면역계를 동시에 자극하는 다층적 면역반응을 유도합니다. 이는 기존 항암제와 차별화된 기전으로, 면역관문 저해제와의 병용투여를 통해 치료 효과를 강화하는 전략을 추진 중입니다.

두 번째 강점은 다중 파이프라인 포트폴리오입니다. 항암면역치료백신 6종과 감염병 예방백신을 동시에 개발함으로써 기술 플랫폼의 다양한 적용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변이 대응 백신은 임상 3상 데이터 수집을 완료하여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세 번째 강점은 기술이전 전략입니다. 자체 사업화와 함께 기술이전을 병행함으로써 개발 리스크를 분산하고 조기 현금화 기회를 확보하는 구조입니다. 이는 임상 단계 바이오 기업의 자금 조달 및 사업화 경로 다양화에 유리합니다.

종목 정보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