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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28580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화학/소재 · 시가총액 149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C / 성장 C / 안전 C+)

진영은 고기능성 플라스틱 시트를 만드는 소재 회사예요. 가구, 건설, 전자제품 등 다양한 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데, 지금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줄고 있고 영업 손실이 나고 있어서 신중하게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분석해봤어요.

진영 등급 변화 추이

진영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부터 8월 4일까지 C등급 유지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진영 핵심 정량 지표

PBR0.44
PSR0.44
ROIC-4.47%
영업이익률-2.24%
부채비율93.93%
EPS-199원
BPS1,955원
매출액(TTM)339억원
영업이익(TTM)-8억원
당기순이익(TTM)-40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진영은 플라스틱 소재를 기반으로 고기능성 플라스틱 시트를 만드는 소재 회사예요. 1989년에 설립되어 현재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어요. 회사가 다루는 소재는 ASA(Acrylonitrile Styrene Acrylate),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PP(Polypropylene), PMMA(Polymethyl methacrylate) 등 다양한 종류예요. 이런 소재들을 기반으로 건축, 가구, 전자제품 같은 여러 산업에 필요한 기능성 플라스틱 시트(필름)를 개발하고 생산해요. 쉽게 말하면, 플라스틱을 가공해서 특별한 기능을 더한 판 모양의 제품을 만드는 거라고 생각하면 돼요. 예를 들어 정전기를 방지하는 기능, 마모에 잘 견디는 기능, 불에 잘 안 타는 난연 기능, 열을 잘 못 통하게 하는 단열 기능 같은 것들을 플라스틱에 더해서 팔아요. 제품은 주로 B2B 형태로 판매되는데, 이건 일반 소비자가 아니라 다른 회사들에게 파는 방식이라는 뜻이에요. 한샘, 현대리바트, 한솔홈데코 같은 가구 제조업체와 도소매업체, 인테리어 업체, 합판 제조업체, 전자제품 제조업체 등이 주요 고객이에요. LG전자의 냉장고 내장재나 에어컨 외장재로도 납품하고 있고, 건설 중인 아파트에는 특판 형태로 매출이 이뤄지고 있어요. 해외시장으로도 중국 등지에 현지 유통사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요. 소재 산업은 기초 소재를 가공해서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만드는 분야라, 기술력과 품질 관리가 중요한 산업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다양한 소재 기술력과 고기능성 제품 개발 능력이에요. 진영은 ASA, ABS, PP, PMMA 같은 여러 종류의 플라스틱 소재를 다루고 있고, 여기에 대전방지, 내마모성, 방염, 난연, 단열 같은 다양한 기능을 더해서 고기능성 시트를 만들어요. 이런 기능들을 플라스틱에 추가하려면 화학 지식과 공정 기술이 필요한데, 진영은 이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을 가지고 있어요. 특히 건축, 가구, 전자제품 같은 여러 산업의 요구사항을 맞춰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는 건 경쟁력이 있다는 뜻이에요. 한샘, LG전자 같은 대형 고객사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는 것도 기술력과 품질이 인정받았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다양한 산업에 걸친 고객 포트폴리오예요. 진영의 제품은 가구, 건설, 전자제품, 합판 제조 등 여러 산업에 쓰여요. 한 산업이 어려워져도 다른 산업에서 수요가 있을 수 있다는 뜻이라, 특정 산업의 경기 변동에 덜 흔들릴 수 있는 구조예요. 마치 여러 종류의 음식을 파는 식당이 한 가지만 파는 식당보다 경기 변동에 더 잘 견디는 것처럼, 고객사가 다양하면 한 고객사의 주문 감소가 전체 매출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어요. 또한 국내뿐 아니라 중국 같은 해외시장에도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서, 국내 경기만 나빠져도 해외에서 수요를 찾을 가능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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