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와이즈버즈는 온라인 광고 대행과 디지털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이에요. 2010년대 초반부터 디지털 광고 시장의 성장과 함께 사업을 확장해온 회사라고 보면 돼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와 자회사인 Wisebirds Japan은 페이스북, 구글 같은 RTB 매체(실시간 입찰 방식으로 광고를 사고파는 플랫폼이에요)를 기반으로 온라인 광고 대행, 모바일 광고의 기획, 공급효과분석 및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어요. 또 자회사인 주식회사 애드이피션시는 데이터 기반의 검색 광고, 디스플레이, 영상, 모바일 앱 광고 등 전반적인 디지털마케팅의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고 대행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광고주들이 페이스북이나 구글 같은 플랫폼에 효과적으로 광고를 내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그 광고가 얼마나 잘 먹혔는지 데이터로 분석해주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또 부동산 임대수익도 함께 벌고 있어요. 광고 대행 사업은 광고주가 원하는 타겟층에게 정확하게 광고를 전달하는 게 핵심인데, 와이즈버즈는 이런 데이터 분석과 플랫폼 운영 능력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요. 디지털 광고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계속 성장하는 분야라, 경기가 좋아지면 광고주들의 광고 예산도 늘어나는 특징이 있어요. 반대로 경기가 나빠지면 광고 예산을 줄이는 경향도 있어서, 광고 대행사는 경기 변동에 민감한 사업 특성을 가지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데이터 기반 광고 최적화 능력이에요. 와이즈버즈는 페이스북, 구글 같은 글로벌 광고 플랫폼과 직접 연결되어 광고 캠페인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조정할 수 있어요. 광고주가 "20대 여성에게 화장품 광고를 보내고 싶다"고 하면, 와이즈버즈는 그 타겟층이 어디에 있고 어떤 시간대에 활동하는지를 데이터로 파악해서 가장 효과적인 방식으로 광고를 내보내는 거예요. 이렇게 정밀한 타겟팅을 할 수 있으면 광고주 입장에서는 같은 예산으로 더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어서, 와이즈버즈 같은 대행사를 찾게 되는 거라고 이해하면 쉬워요. 또 공급효과분석(광고를 냈을 때 실제 매출이 얼마나 늘었는지 측정하는 거예요)과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도 있어서, 광고주들이 "우리 광고비가 정말 효과가 있었나?"라는 질문에 명확한 답을 줄 수 있어요. 이런 능력은 경쟁사와의 차별화 포인트가 되고, 광고주들이 계속 찾아오는 이유가 돼요.
두 번째 강점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다각화된 서비스 포트폴리오예요. 자회사 Wisebirds Japan을 통해 일본 시장에도 진출해 있고, 애드이피션시를 통해 검색 광고, 디스플레이, 영상, 모바일 앱 광고 등 광고의 모든 형태를 다룰 수 있어요. 한 가지 광고 형태만 잘하는 회사보다 여러 형태의 광고를 다룰 수 있으면, 광고주 입장에서는 "우리 모든 광고 필요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어 고객 만족도와 충성도가 올라가요. 또 글로벌 진출로 한국 시장 경기가 나빠져도 다른 지역에서 매출을 보충할 수 있는 구조라, 위험 분산 효과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