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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패키징(27255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화학/소재 · 시가총액 1,306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C+ / 성장 C / 안전 B)

삼양패키징은 음료와 식품 포장용 PET 용기를 만드는 회사예요. 최근 음료 시장 부진으로 매출이 크게 줄고 있는데, 주가는 10년 고점 대비 74% 이상 내려가 있어요. 가치 지표는 양호하지만 성장이 정체되고 있어서, 현재 상황을 신중하게 봐야 할 종목이에요.

삼양패키징 등급 변화 추이

삼양패키징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0일 B → 7월 10일 C+ (8월 4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삼양패키징 핵심 정량 지표

PER56.15
PBR0.34
PSR0.34
ROIC4.07%
영업이익률2.43%
부채비율79.99%
EPS154원
BPS25,320원
매출액(TTM)3,877억원
영업이익(TTM)94억원
당기순이익(TTM)25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삼양패키징은 삼양그룹 계열의 패키징 전문 기업이에요. 1989년 설립되어 음료와 식품 포장용 PET 용기를 주로 생산하고 있어요. PET 용기라는 건, 우리가 마시는 음료수 병이나 식용유 통처럼 투명하고 가볍고 튼튼한 플라스틱 용기를 말해요. 삼양패키징은 이런 용기를 대량으로 만들어 음료, 주류, 식품 회사에 팔고 있어요.

패키징 산업은 완성품이 아닌 부분품으로서 주로 식음료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발전해왔어요. 최근에는 생활용품, 의약품, 산업용품까지 용도가 확대되고 있어요. PET 용기는 위생성, 보존성, 안전성, 내약품성, 투명성, 경량성이 우수해서 음료, 주류, 식품 등의 포장용기로 널리 사용되고 있어요.

삼양패키징은 또한 지속가능경영의 일환으로 자회사 삼양에코테크를 통해 재활용 사업도 벌이고 있어요. 폐페트병을 가공해서 Pet-Flake와 Recycling-Chip을 생산하고 있는데, 이런 재활용 제품은 페트병뿐 아니라 시트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돼요. 정부도 2030년까지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비율을 30%로 확대하는 기준을 수립했어서, 앞으로 재활용 시장의 성장세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돼요.

현재 시가총액은 약 1,306억원이고 현재가는 8,670원이에요. 10년 고점인 33,900원 대비 74.42% 내려가 있어서, 주가가 상당히 내려간 상태예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패키징 산업의 기술력과 고객 기반이에요. PET 용기는 만드는 데 정밀한 기술이 필요한데, 삼양패키징은 음료, 주류, 식품 회사 같은 대형 고객들과 오랜 거래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요. 이런 고객 기반은 새로운 경쟁사가 쉽게 따라오기 어려운 자산이라고 볼 수 있어요. PET 용기는 위생성과 투명성이 중요한데, 이런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기술력이 회사의 핵심 경쟁력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재활용 사업으로의 다각화예요. 삼양에코테크를 통한 폐페트병 재활용 사업은 환경 규제가 강해지는 추세 속에서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어요. 정부가 2030년까지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비율을 30%로 확대하려고 하니까, 이런 정책 흐름에 미리 올라타려는 준비라고 볼 수 있어요. 재활용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지만, 장기적으로는 새로운 수익원이 될 가능성이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안전성 지표가 양호하다는 점이에요. 부채비율(회사 돈 대비 빚이 얼마나 많은지. 낮을수록 안전해요)이 79.99%로 적정 수준이고, 유보율(벌어둔 돈을 얼마나 쌓아놨는지. 높을수록 좋아요)이 377.86%로 높아요. 이익잉여금(창업 이후 벌어서 쌓아놓은 돈의 총합이에요)도 1,614억원으로 든든해서, 경기가 나빠져도 버틸 재무 여력이 있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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