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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259630) 주가 — 재무 상위 9%인데 10년 고점 -58%

기계/장비 · 시가총액 1,496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B+ / 성장 SSS / 안전 C+)

엠플러스는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이차전지 조립공정 장비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기계/장비 기업입니다. 2008년부터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와 협력하며 파우치형 및 각형 타입 장비에서 세계 유일의 턴키 솔루션 공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매출액 YoY 64.7%, 영업이익 YoY 143.6%의 강한 성장세와 ROIC 15.9%, 영업이익률 15.2%의 우수한 수익성이 특징입니다.

1. 기업 개요

DART 공시에 따르면 엠플러스는 파우치형 및 각형 타입의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이차전지 조립공정 장비 제조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합니다. 2008년 미국 A123 Systems와의 협력으로 이차전지 조립장비 개발에 성공한 이후, 2010년 A123 Systems에 양산라인 4라인을 공급하였고 SK이노베이션, 중국 Wanxiang EV 등 다수의 글로벌 고객사에 장비를 공급해왔습니다.

현재 엠플러스는 이차전지 조립공정 전체를 턴키로 제작 가능한 세계 유일의 업체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파우치형 장비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각형 타입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전고체 배터리와 리튬 메탈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제조 장비 개발도 진행 중입니다. 전고체 배터리 조립장비는 2024년부터 글로벌 배터리 제조 고객사의 파일럿 라인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2. 핵심 기술 및 사업 경쟁력

엠플러스의 첫 번째 강점은 이차전지 조립공정 전체에 대한 턴키 솔루션 공급 능력입니다. 산업 초기인 2008년부터 글로벌 고객사와 협력하여 설계 구조 및 사양을 확정하며 장비를 제작해온 경험이 축적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을 빠르게 개선할 수 있는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강점은 파우치형에서의 확고한 기술 리더십과 각형 타입으로의 사업 확대입니다. 파우치형 장비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과 생산성을 갖춘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각형 타입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의 해외공장 확대(헝가리, 중국, 미국)에 적극 대응하며 외형 확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강점은 차세대 배터리 장비 개발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입니다. 전고체 배터리 및 리튬 메탈 배터리 제조 장비 개발을 진행 중이며, 전고체 배터리 조립장비는 이미 글로벌 고객사의 파일럿 라인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이는 향후 배터리 시장 선점을 위한 중요한 포지셔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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