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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딘퓨쳐스(22761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화학/소재 · 시가총액 213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C / 안전 D)

아우딘퓨쳐스는 화장품 OD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전문 기업이에요.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거의 정체되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으며, 가진 돈보다 빚이 많은 자본잠식 상태라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아우딘퓨쳐스 등급 변화 추이

아우딘퓨쳐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부터 8월 4일까지 C등급 유지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아우딘퓨쳐스 핵심 정량 지표

PBR1.72
PSR0.54
ROIC-5.47%
영업이익률-3.74%
부채비율170.92%
EPS-137원
BPS638원
매출액(TTM)393억원
영업이익(TTM)-15억원
당기순이익(TTM)-25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아우딘퓨쳐스는 2000년에 설립된 화장품 제조 전문 기업이에요. 회사의 핵심 사업은 화장품 OD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이라는 걸 하고 있는데, 이건 쉽게 말하면 다른 회사의 화장품을 대신 만들어주는 일이에요. 예를 들어 어떤 화장품 브랜드가 자신의 상표를 붙인 크림이나 에센스를 팔고 싶을 때, 아우딘퓨쳐스가 그걸 대신 만들어주고 공급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돼요. 2014년에 충주에 생산공장을 지었고 CGMP(의약품 제조 기준) 인증을 받아서, 품질 관리가 까다로운 화장품을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요. 회사는 단순히 남의 제품만 만드는 게 아니라, 제품 기획부터 처방 개발, 용기 디자인, 생산까지 전체 과정을 한 번에 해주는 원스톱 솔루션 제공자로 자리잡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이렇게 하면 고객 입장에서는 여러 회사를 돌아다닐 필요 없이 아우딘퓨쳐스 한 곳에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국내에서는 올리브영 같은 멀티 채널(여러 매장에서 팔리는 유통 채널이에요)에 입점해서 제품을 팔고 있고, 해외로는 미국의 세포라, 유럽의 셀프리지 같은 유명 백화점과 뷰티 플랫폼에 진출해서 글로벌 시장 확대를 추진 중이에요. 화장품 산업은 소비자 트렌드에 민감하고, 신제품 개발 속도가 빨라야 경쟁력이 있는 분야라, 유행하는 성분이나 포장 디자인을 빠르게 따라가는 능력이 중요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화장품 제조 기술력과 품질 관리 능력이에요. CGMP 인증을 받은 생산공장을 갖추고 있다는 건, 의약품 수준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충족한다는 뜻이에요. 화장품은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이라 안전성과 품질이 아주 중요한데, 이런 인증을 받으면 고객과 거래처가 신뢰하기 쉬워요. 또 제품 기획부터 처방 개발, 용기 개발, 디자인, 생산까지 전 과정을 내부에서 할 수 있다는 건, 고객의 요청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예를 들어 어떤 브랜드가 "이런 성분으로 이런 디자인의 크림을 3개월 안에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면, 아우딘퓨쳐스는 한 곳에서 모든 걸 처리할 수 있어서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국내외 유통 채널 확보예요. 올리브영 같은 국내 주요 뷰티 채널에 입점해 있고, 미국 세포라나 유럽 셀프리지 같은 글로벌 프리미엄 백화점에도 진출했어요. 이런 채널들은 까다로운 심사 기준을 가지고 있어서, 입점했다는 것 자체가 제품 품질을 어느 정도 보증하는 신호가 돼요. 다양한 지역의 고객들에게 제품을 팔 수 있다는 건, 한 시장이 어려워져도 다른 시장에서 메울 수 있는 구조라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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