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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22695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28,858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D / 성장 D / 안전 C+)

올릭스는 RNA간섭(RNAi) 기술 기반의 신약개발 기업으로, 자가전달 비대칭 siRNA 플랫폼을 통해 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매출 성장이 두드러지나 영업손실이 지속되고 있으며, 재무 지표상 저평가 상태입니다.

1. 기업 개요

DART 공시에 따르면 올릭스는 RNA간섭(RNAi)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신약을 개발하는 신약개발 기업입니다. 동사의 핵심 기술은 자가전달 비대칭 siRNA(cp-asiRNA)로, 기존 저분자화합물 및 항체치료제에 이은 제3세대 플랫폼 기술로 불리는 올리고 핵산치료제에 속합니다.

동사가 확보한 기술은 siRNA 구조, 표적 단백질에 대한 염기 서열, 세포내 전달 기술을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특히 염기 서열 변경만으로 모든 유전자 표적이 가능하며, 후보물질 선정 기간을 1년 이내로 단축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성입니다. 간 전달을 위해 GalNAc과 OliX 독점 개발 링커를 활용하여 간 세포 내 전달 효율을 높였으며, 현재 두 가지 유전자 표적이 가능한 GalNAc-bi-asiRNA 플랫폼도 연구개발 중입니다.

동사는 자체 신약 개발과 함께 RNA간섭 플랫폼 기술 및 신약 후보물질 관련 기술을 국내외 제약사에 이전하여 수익화하는 사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2. 핵심 기술 및 사업 경쟁력

동사의 첫 번째 강점은 독자적인 RNAi 플랫폼 기술입니다. 비대칭 구조를 이용하여 오프타겟 효과 및 면역 반응 유발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이는 기존 siRNA 치료제 개발의 주요 기술적 장벽을 극복한 것입니다. 염기 서열 변경만으로 다양한 유전자 표적이 가능하다는 점은 신약 개발 속도와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동사의 두 번째 강점은 세포내 전달 기술의 확보입니다. 간 외 전달의 경우 소수성 물질 결합으로 별도의 전달체 없이 직접 전달이 가능하며, 간 전달을 위해 독점 개발한 링커를 통해 전달 효율을 높였습니다. 이는 RNAi 치료제 상용화의 핵심 과제를 해결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동사의 세 번째 강점은 기술 이전을 통한 수익화 모델입니다. 자체 신약 개발과 병행하여 국내외 제약사에 플랫폼 기술과 후보물질을 이전함으로써 초기 현금흐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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