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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켐(221980) 주가 — 재무 상위 1%인데 10년 고점 -59%

화학/소재 · 시가총액 376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B+ / 성장 B / 안전 S)

케이디켐은 PVC 안정제를 만드는 화학 소재 기업이에요. PVC 안정제는 플라스틱 필름, 식품 포장재, 데코 필름 같은 제품을 만들 때 꼭 필요한 첨가제라고 생각하면 돼요. 지금 이 회사는 정말 드문 우량주로 평가받고 있어요. 특히 안전성이 극도로 우수하고, 가치와 품질도 함께 좋아서 탄탄한 펀더멘탈을 갖춘 종목이에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자세히 살펴볼 만한 회사예요.

케이디켐 등급 변화 추이

케이디켐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A → 8월 14일 A+ → 8월 21일 S (10월 2일 기준 S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케이디켐 핵심 정량 지표

PER10.84
PBR0.33
PSR0.58
ROIC12.82%
영업이익률11.92%
부채비율31.85%
EPS860원
BPS28,377원
매출액(TTM)649억원
영업이익(TTM)77억원
당기순이익(TTM)34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케이디켐은 PVC 안정제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화학 소재 기업이에요. PVC 안정제라는 건, 폴리염화비닐(PVC)이라는 플라스틱 원료를 가공할 때 첨가하는 화학 물질로, 플라스틱이 열에 녹지 않고 색깔이 변하지 않도록 안정화시켜주는 역할을 해요. 우리가 매일 쓰는 식품 포장 랩, 카드나 신용카드 같은 카렌다 가공품, 그리고 인테리어용 데코 필름 같은 제품들을 만들 때 이 안정제가 꼭 필요해요. 마치 음식을 만들 때 소금과 설탕 같은 양념이 필수인 것처럼, PVC 가공에서 안정제는 필수 첨가제라고 보면 돼요. 케이디켐은 경기도 안산과 충북 보은에 두 개의 생산 공장을 운영하면서 유기산, 레진 같은 원재료를 구매해 완제품을 만든 후, 국내외 다양한 고객사에 판매하고 있어요. 2025년 상반기 기준 매출액은 약 3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어요. 이 회사는 PVC 안정제라는 단일 품목에 집중하는 전문화 전략을 취하고 있는데, 이는 한 분야에 깊은 기술력을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다만 한 제품에만 의존한다는 위험도 함께 안고 있다는 점은 알아두면 좋아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PVC 안정제 시장에서의 기술력과 고객 기반이에요. PVC 안정제는 단순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고도의 화학 기술이 필요한 제품이에요. 원재료인 유기산과 레진을 정확한 비율로 혼합하고,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야 최종 제품이 고객의 요구를 만족할 수 있거든요. 케이디켐은 국내외 다양한 고객사에 꾸준히 제품을 공급해오면서 신뢰도를 쌓아왔고, 이는 경쟁사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무형 자산이에요. 특히 식품 포장재 같은 까다로운 용도에 사용되는 제품은 안전성과 품질 기준이 매우 높아서, 한 번 고객을 확보하면 오랫동안 거래가 이어지는 특징이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안정적인 수익성과 탄탄한 재무 구조예요. 케이디켐은 영업이익률(100원 벌면 그중 몇 원이 진짜 이익인지)이 11.92%로 화학 소재 업계에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요. 이는 원재료 가격 변동에도 불구하고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잘 유지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또한 부채비율(회사 돈 대비 빚이 얼마나 많은지. 낮을수록 안전해요)이 31.85%로 매우 낮아서, 회사가 가진 돈 100만원에 빚이 32만원 정도밖에 없다는 뜻이라 재무 안정성이 극도로 우수해요. 유보율(벌어둔 돈을 얼마나 쌓아놨는지. 높을수록 좋아요)이 5,067%라는 극도로 높은 수치는, 회사가 번 돈을 거의 다 쌓아뒀다는 의미라 위기 상황에서도 견딜 여력이 충분하다는 신호예요.

세 번째 강점은 배당 정책의 안정성이에요. 배당률(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1년에 얼마를 나눠주는지)이 5.36%로 상당히 높은 편인데, 이는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들과 나누려는 의지를 보여줘요. 1천만원어치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1년에 약 53만 6천원을 돌려받는 셈이라, 배당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는 매력적인 조건이에요. 더 중요한 건 이런 높은 배당을 주면서도 회사의 재무 상태가 나빠지지 않는다는 점인데, 이는 회사가 충분한 현금을 창출하고 있다는 증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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