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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디(21955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화학/소재 · 시가총액 387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B / 안전 C)

디와이디는 화장품과 바이오 헬스케어를 함께 하는 회사예요. 릴리바이레드 같은 자체 화장품 브랜드를 온오프라인으로 팔고 있고, 당뇨병 진단 키트 같은 바이오 제품도 개발 중이에요. 다만 지금은 주가가 10년 고점에서 98.93% 떨어진 상태라 신중하게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을 살펴봐야 하는지 분석해봤어요.

디와이디 등급 변화 추이

디와이디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7월 3일 C+ (8월 4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디와이디 핵심 정량 지표

PBR3.09
PSR0.65
ROIC5.77%
영업이익률5.76%
부채비율195.91%
EPS-48원
BPS324원
매출액(TTM)592억원
영업이익(TTM)34억원
당기순이익(TTM)-14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디와이디는 2000년 12월에 설립된 화장품과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이에요. 두 가지 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구조라, 한쪽이 어려워져도 다른 쪽이 받쳐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을 펼치고 있어요.

화장품 사업 부문에서는 '릴리바이레드(lilybyred)'라는 자체 브랜드를 중심으로 감각적인 디자인과 다채로운 색상의 제품들을 만들어요. 이 브랜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 그리고 해외 총판대리점을 통해 판매되고 있어요. 온라인 판매라는 건 인터넷 쇼핑몰이나 소셜커머스 같은 채널을 말하고, 오프라인은 백화점이나 뷰티 전문점 같은 실제 매장을 의미해요. 또한 '해서린(HATHERINE)'이라는 기초 화장품 브랜드와 '슬로우허밍(Slow Humming)'이라는 비건 리추얼 라이프 브랜드도 운영하고 있어요. 비건이라는 건 동물 성분을 쓰지 않은 제품을 말하고, 리추얼 라이프는 일상 속 작은 의식이나 루틴을 의미해요. 이렇게 여러 브랜드를 나눠 운영하면서 다양한 고객층을 공략하고 있어요.

바이오 헬스케어 사업 부문은 첨단 바이오 기술을 바탕으로 의료 혁신을 추구하는 분야예요. 현재 개발 중인 핵심 제품은 당뇨병 진단 키트인데, 이건 타액(침)을 이용해 당화 알부민을 측정하는 제품이에요. 당화 알부민이라는 건 혈액 속 포도당이 단백질과 결합한 형태를 말하는데, 이 수치가 높으면 당뇨병이 있거나 혈당 관리가 잘 안 되고 있다는 신호예요. 보통 혈당 검사는 손가락을 찔러 피를 내야 하는데, 이 제품은 침으로 측정할 수 있어서 훨씬 편하고 덜 아파요. 회사는 반도체 표면 기술과 항체 접합 기술 같은 차세대 신기술을 접목해서 반도체 바이오센서 기술을 개발했어요. 반도체 바이오센서라는 건, 반도체 칩 위에 생물학적 감지 물질을 붙여서 질병을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하는 기술을 말해요. 이 기술을 써서 당화 알부민을 1분 내에 신속하게 측정할 수 있다고 해요. 화장품과 바이오 헬스케어라는 두 사업 부문을 함께 가지면서, 단기적으로는 화장품으로 현금을 벌고 장기적으로는 바이오 제품으로 성장을 노리는 전략을 취하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화장품 브랜드 포트폴리오의 다각화예요. 릴리바이레드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색감으로 젊은 세대에게 인기가 있고, 해서린은 기초 화장품으로 피부 관리를 원하는 고객층을 겨냥하고, 슬로우허밍은 비건 제품을 찾는 환경 의식 있는 소비자들을 공략해요. 이렇게 브랜드를 나눠서 운영하면 한 브랜드가 인기를 잃어도 다른 브랜드가 매출을 받쳐줄 수 있고, 다양한 고객 니즈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어요. 마치 한 가지 음식만 파는 식당보다 여러 종류의 음식을 파는 식당이 더 많은 손님을 끌 수 있는 것처럼요. 또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해외 총판대리점이라는 다양한 유통채널을 확보하고 있어서, 어느 한 채널이 부진해도 다른 채널에서 보충할 수 있는 구조예요.

두 번째 강점은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의 차세대 기술 개발이에요. 반도체 바이오센서 기술은 의료 진단 분야에서 미래 기술로 주목받고 있어요. 침으로 당뇨병을 1분 내에 진단할 수 있다면, 병원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간편하게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이런 기술이 상용화되면 당뇨병 관리 시장에서 새로운 표준이 될 가능성이 있어요. 특히 당뇨병은 전 세계적으로 환자 수가 계속 늘고 있는 질병이라, 진단 키트 시장도 함께 성장할 여지가 크다고 볼 수 있어요. 다만 이 기술이 아직 개발 단계라는 점은 함께 봐야 해요. 개발 단계라는 건 임상시험이나 규제 승인을 거쳐야 한다는 뜻이고, 그 과정에서 예상 밖의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의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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