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미스터블루는 2015년 코스닥에 상장한 디지털 콘텐츠 기업이에요. 처음에는 게임과 콘텐츠를 함께 했는데, 2018년 게임 사업을 분할해 블루포션게임즈라는 자회사를 따로 만들었고, 2025년에는 웹소설 자회사인 데이즈엔터를 합병했어요. 합병이라는 건 두 회사가 하나로 통합되는 거라고 생각하면 돼요. 지금 미스터블루는 디지털 만화, 웹툰, 웹소설 같은 온라인 콘텐츠를 만들고 공급하는 게 주요 사업이에요. 웹툰과 웹소설은 요즘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콘텐츠인데, 미스터블루는 이런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거나 유통하는 역할을 해요. 또한 PC와 모바일 게임도 제공하고 있어요. 회사의 핵심 전략은 IP 기반 콘텐츠 사업이에요. IP라는 건 지적재산권을 뜻하는데, 쉽게 말하면 웹툰이나 웹소설 같은 원작을 영화, 드라마, 게임, 굿즈 같은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내는 거예요. 예를 들어 인기 웹툰이 드라마로 만들어지고, 그 드라마가 게임으로도 나오는 식으로 하나의 IP를 여러 형태로 확장하는 전략이에요. 이렇게 하면 한 번 만든 콘텐츠로 여러 번 돈을 벌 수 있어서 효율이 좋아요. 미스터블루는 자체 제작 콘텐츠 생산과 2차 저작물 확대를 통해 IP 융복합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하려고 하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IP 기반 콘텐츠 포트폴리오예요. 미스터블루는 웹툰, 웹소설, 디지털 만화 같은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어요. 이런 콘텐츠들이 인기를 얻으면 영화나 드라마, 게임 같은 다른 매체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에요. 한 가지 인기 있는 웹툰이 드라마로 제작되면 그 드라마 시청자들이 원작 웹툰도 찾아보고, 게임도 하면서 여러 수익 기회가 생기는 거예요. 웹툰과 웹소설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분야라, 좋은 콘텐츠를 가진 회사의 가치가 점점 올라갈 가능성이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콘텐츠 제작과 유통을 함께 하는 구조예요. 미스터블루는 자체적으로 콘텐츠를 만들기도 하고, 다른 제작사의 콘텐츠를 사서 플랫폼을 통해 유통하기도 해요. 이렇게 제작과 유통을 함께 하면 중간 수수료를 줄일 수 있고, 어떤 콘텐츠가 인기 있는지 빠르게 파악해서 다음 제작에 반영할 수 있어요. 마치 식당이 음식을 직접 만들어서 팔 때 더 많은 이익을 남길 수 있는 것처럼, 콘텐츠도 직접 만들고 팔 때 효율이 좋아진다고 생각하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