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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블루(20776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미디어/엔터테인먼트 · 시가총액 411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C+ / 안전 C)

미스터블루는 웹툰, 웹소설, 디지털 만화 같은 온라인 콘텐츠를 만들고 파는 회사예요. 게임 사업도 함께 하고 있는데,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최근 6개월 주가가 62% 넘게 떨어졌고, 영업이익도 손실 상태가 이어지고 있어서 신중하게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분석해봤어요.

미스터블루 등급 변화 추이

미스터블루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7월 3일 C+ (8월 4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미스터블루 핵심 정량 지표

PBR0.97
PSR0.62
ROIC-4.94%
영업이익률1.44%
부채비율63.76%
EPS-37원
BPS509원
매출액(TTM)660억원
영업이익(TTM)10억원
당기순이익(TTM)-31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미스터블루는 2015년 코스닥에 상장한 디지털 콘텐츠 기업이에요. 웹툰, 웹소설, 디지털 만화 같은 온라인 콘텐츠를 만들고 플랫폼을 통해 공급하는 게 주요 사업이에요. 쉽게 말하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볼 수 있는 만화책과 소설을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팔고, 그 과정에서 광고도 받으면서 돈을 버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2018년에는 게임 사업을 분리해서 블루포션게임즈라는 자회사를 만들었고, 2025년에는 웹소설 자회사인 데이즈엔터를 합병 완료했어요. 합병이라는 건 두 회사가 하나로 합쳐지는 것을 말해요. 이렇게 함으로써 미스터블루는 웹툰, 웹소설, 게임을 한 지붕 아래 두고 IP(지적재산권, 즉 만화나 소설 같은 창작물의 권리를 말해요) 기반의 콘텐츠를 더 많이 만들려고 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인기 있는 웹툰을 게임으로도 만들고, 드라마나 영화로도 만드는 식으로 같은 IP를 여러 형태로 활용해서 더 많은 수익을 올리려는 전략이에요. 이런 걸 IP 융복합이라고 부르는데, 한 번 만든 이야기를 여러 번 팔 수 있다는 게 이 사업의 매력이에요. 플랫폼 콘텐츠 서비스와 PC, 모바일 게임 제공을 통해 다양한 수익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IP 경쟁력 강화를 추진 중이에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은 한 번 만든 콘텐츠가 인기를 얻으면 오랫동안 수익을 가져다주는 특징이 있지만, 반대로 새로운 인기 콘텐츠를 계속 만들지 못하면 실적이 급락할 수 있는 위험도 함께 가지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IP 기반 콘텐츠 포트폴리오예요. 미스터블루는 웹툰과 웹소설이라는 두 가지 주요 콘텐츠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어요. 웹툰은 스마트폰으로 보는 만화고, 웹소설은 스마트폰으로 읽는 소설이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이 두 플랫폼에서 만들어진 인기 콘텐츠(IP)는 게임, 드라마, 영화, 상품 같은 다양한 형태로 확장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인기 웹툰이 나오면 그걸 게임으로 만들고, 드라마로도 만들고, 피규어나 의류 같은 상품으로도 만들 수 있다는 뜻이에요. 이렇게 한 번 만든 콘텐츠를 여러 번 활용하면 초기 제작비는 한 번만 들지만 수익은 여러 번 얻을 수 있어서, 효율적인 사업 구조라고 할 수 있어요. 2025년 데이즈엔터 합병으로 웹소설 사업을 강화했으니, 앞으로 웹소설 기반 IP 확장도 더 활발해질 가능성이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게임 사업 자회사 블루포션게임즈의 포트폴리오예요. 블루포션게임즈는 PC와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회사인데, 이미 출시된 게임들이 꾸준히 수익을 가져다주고 있어요. 게임 사업은 한 번 만든 게임이 인기를 얻으면 오랫동안 수익을 가져다주는 특징이 있어요. 마치 영화 한 편이 개봉한 후 몇 년 동안 계속 수익을 주는 것처럼, 게임도 출시 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운영하면 계속 돈을 벌 수 있다는 뜻이에요. 특히 모바일 게임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서 시장이 크고, 미스터블루는 이 시장에서 경험을 쌓아왔어요.

세 번째 강점은 IP 융복합 전략이에요. 웹툰, 웹소설, 게임을 한 회사 안에서 함께 운영하면서 한 IP를 여러 형태로 만들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예를 들어 자신들이 만든 웹툰이 인기를 얻으면, 그걸 게임으로 만들 때 원작자와 복잡한 계약을 할 필요가 없고, 자신들이 직접 만들 수 있다는 뜻이에요. 이렇게 하면 비용도 절감되고 속도도 빨라져요. 또한 웹툰과 웹소설에서 나온 인기 IP를 게임으로 만들면, 게임 유저들이 원작 웹툰과 웹소설도 찾아보게 되면서 상호 시너지가 생겨요. 한 가지 콘텐츠가 여러 형태로 확장되면서 팬층도 커지고, 수익도 여러 곳에서 나오는 구조라고 이해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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