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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스튜디오(20035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미디어/엔터테인먼트 · 시가총액 200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C / 안전 C+)

아티스트스튜디오는 드라마, 예능, 공연 콘텐츠를 제작해서 방송국과 OTT에 공급하는 미디어 회사예요.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43% 이상 급락했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아티스트스튜디오 등급 변화 추이

아티스트스튜디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D → 5월 29일 C (8월 4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아티스트스튜디오 핵심 정량 지표

PBR0.4
PSR2.57
ROIC-71.32%
영업이익률-24.81%
부채비율12.23%
EPS-190원
BPS4,938원
매출액(TTM)78억원
영업이익(TTM)-19억원
당기순이익(TTM)-19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아티스트스튜디오는 방송영상물 콘텐츠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회사예요. 드라마, 예능, 공연 같은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해서 방송국, OTT 플랫폼(넷플릭스나 쿠팡플레이 같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예요), 해외 미디어 채널에 공급하는 일을 해요. 쉽게 말하면, 우리가 TV나 스마트폰에서 보는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을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매출 구조를 보면 콘텐츠 제작 매출이 95.3%로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이건 방송사나 OTT 플랫폼으로부터 받는 제작비와 간접광고(PPL이라고 부르는, 드라마 속에 자연스럽게 상품을 노출시키는 광고예요), 협찬 수익을 말해요. 나머지는 저작물 매출인데, 이건 만든 콘텐츠의 지적재산권(IP라고 부르는, 드라마나 예능의 저작권이에요)을 활용해서 버는 돈이에요. NFT(블록체인 기술로 만든 디지털 자산이에요), 출판, 해외 방송권 판매, OTT 전송권, OST 음원, 캐릭터 상품 같은 것들을 팔아서 버는 거죠.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한 번 만든 콘텐츠가 여러 채널에서 반복해서 방영되고, 해외로도 팔리면서 오랫동안 수익을 내는 특징이 있어요. 그래서 좋은 콘텐츠 하나가 히트하면 그 IP로 여러 형태의 부가 사업까지 벌어지는 구조예요. 다만 콘텐츠 사업은 제작비가 크고 한 번에 들어오는 수익이 불규칙해서, 경기와 방송사의 편성 수요에 따라 실적이 크게 출렁이는 특성이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다양한 콘텐츠 포트폴리오와 IP 활용 능력이에요. 드라마, 예능, 공연 같은 여러 장르의 콘텐츠를 함께 제작하고 있어서, 한 장르의 수요가 줄어도 다른 장르에서 수익을 만들 수 있는 구조예요. 또 만든 콘텐츠의 IP를 NFT, 출판, 음원, 캐릭터 상품 같은 다양한 형태로 재활용해서 추가 수익을 만드는 능력이 있어요. 한 번 만든 드라마가 방송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그 드라마의 캐릭터로 상품을 만들고, 음악을 음원으로 팔고, 해외에도 판권을 팔면서 여러 번 돈을 버는 구조라고 생각하면 돼요. 이런 IP 다각화 능력은 콘텐츠 사업에서 수익을 안정화시키는 중요한 무기예요.

두 번째 강점은 방송사와 OTT 플랫폼이라는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에요. 전통 방송국뿐 아니라 넷플릭스, 쿠팡플레이, 웨이브 같은 OTT 플랫폼들이 콘텐츠를 찾고 있어서, 좋은 콘텐츠를 만들면 여러 채널에서 동시에 팔 수 있는 환경이 있어요. 특히 해외 OTT 플랫폼들이 한국 드라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콘텐츠를 공급할 기회도 늘어나고 있어요. 이런 다양한 유통 채널은 한 번 만든 콘텐츠를 여러 곳에 팔 수 있게 해줘서, 제작비 회수 가능성을 높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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