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웹스는 2001년에 설립된 글로벌 첨단소재 기업이에요. 고분자 소재 개발, 생산,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부산에 본사와 연구센터를 두고 있고, 청주와 양산에 생산공장이 있으며, 베트남에도 해외생산법인을 운영하고 있어요. 이렇게 여러 지역에 공장을 두는 이유는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글로벌 고객들에게 빠르게 제품을 공급하기 위함이에요. 웹스가 하는 사업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뉘어요. 첫 번째는 기능성 소재 사업인데, 이건 특별한 기능을 가진 플라스틱이나 고분자 재료를 만드는 일이에요. 두 번째는 자동차내장 소재 사업으로, 자동차 안에 들어가는 여러 부품과 내장재를 만들어요. 세 번째는 건축외장재 사업으로, 건물 외벽에 붙이는 소재들을 생산해요. 특히 웹스는 골프공 소재를 독자적으로 개발해서 세계적인 골프공 제조사들에게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공급하고 있어요. 커스터마이징이라는 건 고객이 원하는 특별한 사양으로 맞춰서 만들어준다는 뜻이라, 일반 제품보다 더 비싼 값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 리튬이온분리막 소재도 만드는데, 이건 배터리 안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이에요. 배터리가 안전하게 작동하려면 양극과 음극 사이에 특별한 막이 필요한데, 그게 바로 분리막이에요. 웹스는 한국과 베트남에서 생산한 분리막을 우수한 물성(성능)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시장에 공급하고 있어요.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늘어나면서 배터리 분리막의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어서, 웹스의 이 사업 부문은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라고 볼 수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고분자 소재 기술력과 차별화된 제품 포트폴리오예요. 웹스는 2001년 설립 이후 20년 이상 고분자 소재를 연구하고 개발해온 회사라, 기술 축적이 상당해요. 특히 골프공 소재는 독자 개발 제품으로, 세계적인 골프공 제조사들이 찾는 고부가가치 제품이에요. 이런 차별화된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건, 경쟁사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기술 장벽이 있다는 뜻이라, 가격 협상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어요. 또 리튬이온분리막 소재는 배터리 산업의 핵심 부품이라, 전기차 시장이 성장하면 함께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요. 마치 자동차 엔진이 중요하듯이, 배터리도 분리막 같은 핵심 부품이 없으면 작동할 수 없다는 뜻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와 비용 경쟁력이에요. 부산, 청주, 양산, 베트남에 걸쳐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건, 여러 지역의 고객들에게 빠르게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특히 베트남 생산법인은 노동비가 낮은 지역에서 생산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이렇게 절감한 비용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고객에게 제공하면서도 이익을 남길 수 있다는 건, 시장에서 강한 경쟁력을 가진다는 신호예요. 고분자 소재는 대량 생산 산업이라, 생산 효율성과 원가 관리가 매출과 이익을 크게 좌우하는데, 웹스는 이 부분에서 경쟁 우위를 갖추고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전기차와 배터리 시장의 성장 흐름을 타고 있다는 점이에요. 리튬이온분리막은 배터리의 핵심 부품이고, 전 세계가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전기차로 전환하는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어요. 또 에너지저장장치(ESS)도 태양광, 풍력 같은 재생에너지를 저장하는 데 필수적이라, 이 시장도 빠르게 성장 중이에요. 웹스의 분리막 사업은 이런 장기적인 산업 성장 흐름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