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 개요
DART 공시에 따르면 알테오젠은 정맥주사(IV) 제형을 피하주사(SC) 제형으로 전환하는 히알루로니다제 단백질 공학 기술(Hybrozyme™, ALT-B4), 지속형 바이오의약품 기반 기술(NexP™ 융합), 차세대 항체-항암치료제 기술(NexMab™ ADC)을 플랫폼 기술로 보유한 바이오벤처입니다.
바이오베터 및 바이오신약 분야에서 MSD 등 글로벌 다국적제약사와 플랫폼 기술 개발 및 상업화에 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여 기술이전 수익, 기술용역 수익, 제품매출 및 로열티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ALT-B4를 활용한 단독 주사제품(테르가제주)을 상품화했으며,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도 중국 치루사에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기술을 수출하고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는 국내 및 유럽에서 임상 3상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2. 핵심 기술 및 사업 경쟁력
알테오젠의 첫 번째 강점은 고유의 원천 플랫폼 기술입니다. 히알루로니다제 기술은 기존 정맥주사 제형을 피하주사 제형으로 전환하여 환자의 투약 편의성을 높이고 의료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동물유래 히알루로니다제는 1950년대부터 시판되었으나 이종 단백질 함량이 높아 부작용 보고가 증가하는 반면, 알테오젠의 유전자 재조합 인간유래 고순도 제품은 미충족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두 번째 강점은 글로벌 다국적제약사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한 안정적 수익 창출입니다. MSD 등과의 기술이전 계약으로 초기 기술료, 마일스톤 수익, 로열티 등 다층적 현금흐름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자체 신약 개발의 불확실성을 보완하는 사업 모델입니다.
세 번째 강점은 자체 제품 상품화와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의 진전입니다. 2024년 테르가제주 상품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임상 3상 완료 및 식약처·유럽 EMA 품목허가 신청은 향후 제품매출과 로열티 수익 확대의 기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