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데브시스터즈는 모바일게임을 만드는 회사예요. 2010년에 설립되어 2019년 코스닥(우리나라 신생 기업들이 상장하는 주식시장이에요)에 상장했어요.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은 '쿠키런'이라는 독자적인 게임 IP(지적재산권, 쉽게 말해 회사가 만들어낸 독특한 캐릭터나 세계관이에요)예요. 쿠키런은 2012년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수억 명이 즐기는 초대형 게임이 되었고, 지금도 '쿠키런: 킹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같은 후속작들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어요. 데브시스터즈는 이 쿠키런 IP를 활용해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을 개발하고 있고, 동시에 신규 IP도 만들어내려고 노력 중이에요. 또한 데브시스터즈벤처스라는 자회사를 통해 벤처캐피탈 사업도 하고 있어서, 게임 개발뿐 아니라 투자를 통한 수익도 노리고 있어요. 모바일게임 산업은 스마트폰이 널리 퍼지면서 폭발적으로 성장했고, 지금도 전체 게임시장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할 정도로 큰 시장이에요. 하지만 그만큼 경쟁도 치열해져서, 좋은 IP와 뛰어난 개발 인력을 가진 회사들만 살아남을 수 있는 구조예요.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이라는 강력한 IP를 자체 보유하고 있다는 게 가장 큰 경쟁력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쿠키런이라는 초강력 IP예요. 쿠키런은 2012년 출시 이후 12년 이상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장수 게임이에요. 게임 IP는 보통 2~3년이면 인기가 떨어지는데, 쿠키런이 이렇게 오래 사랑받는 건 정말 드문 일이에요. 이렇게 강력한 IP를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다는 건, 다른 게임사들처럼 라이선스료를 내고 남의 IP를 빌려 쓸 필요가 없다는 뜻이에요. 쿠키런 IP를 활용해 게임뿐 아니라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 카페 같은 다양한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고, 이런 걸 IP 사업이라고 불러요. 쿠키런: 킹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같은 후속작들이 계속 나오면서 IP의 가치를 계속 높이고 있어요. 강력한 IP를 가진 회사는 새로운 게임을 만들 때도 이미 팬층이 있어서 마케팅 비용을 아낄 수 있고, 게임이 성공할 확률도 높아요.
두 번째 강점은 개발 역량과 글로벌 진출이에요.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같은 히트작을 여러 번 만들어낸 경험이 있어서, 게임 개발 노하우가 쌓여 있어요. 또한 쿠키런은 한국뿐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같은 주요 국가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어서, 글로벌 시장에서 수익을 올리고 있어요. 게임은 한 번 만들면 전 세계에 팔 수 있는 상품이라, 글로벌 진출에 성공한 회사는 훨씬 큰 시장에서 돈을 벌 수 있어요. 데브시스터즈는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놨다는 게 큰 자산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