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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19448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미디어/엔터테인먼트 · 시가총액 2,056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D / 안전 C+)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IP를 만든 모바일게임 회사예요.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20% 이상 떨어졌고 영업 손실이 심각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데브시스터즈 등급 변화 추이

데브시스터즈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7월 3일 D (10월 2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데브시스터즈 핵심 정량 지표

PBR1.36
PSR0.85
영업이익률-22.54%
부채비율100.24%
EPS-3,817원
BPS12,466원
매출액(TTM)2,433억원
영업이익(TTM)-548억원
당기순이익(TTM)-466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데브시스터즈는 모바일게임 개발과 배급을 주력으로 하는 게임 회사예요. 2010년 설립되어 2017년 코스닥(중소 기업들이 상장하는 우리나라 주식시장이에요)에 상장했어요.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은 독자적으로 만든 '쿠키런'이라는 IP(지식재산권, 영화나 게임 같은 창작물의 권리를 말해요)예요. 쿠키런은 2012년 출시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은 모바일게임으로, 귀여운 캐릭터들이 장애물을 피해 달리는 간단하지만 중독성 있는 게임이에요. 현재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시리즈(쿠키런: 킹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등)를 비롯해 다양한 신작 게임들을 개발 중이에요. 또한 종속회사인 데브시스터즈벤처스를 통해 벤처캐피탈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벤처캐피탈 사업이라는 건, 유망한 스타트업에 투자해서 그 회사들이 성장했을 때 수익을 얻는 사업을 말해요. 게임산업은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지식기반 산업이라, 매년 크게 성장하고 있어요. 특히 모바일게임 부문은 스마트폰 보급과 기술 발전으로 전체 게임시장의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성장했고, 앞으로도 계속 커질 것으로 예상돼요. 하지만 그만큼 경쟁도 치열해져서, 뛰어난 IP와 우수한 인재 확보가 생존의 핵심이 되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쿠키런'이라는 독자적인 IP 자산이에요. 쿠키런은 2012년 출시 이후 10년 이상 사랑받고 있는 장수 게임으로, 단순하지만 중독성 있는 게임플레이와 귀여운 캐릭터로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팬을 확보했어요. 이런 강력한 IP를 자체 개발해서 보유하고 있다는 건 다른 게임사들에 비해 큰 경쟁력이에요. 왜냐하면 게임 개발에는 엄청난 돈과 시간이 들어가는데, 이미 검증된 IP가 있으면 새 게임을 만들 때 개발 위험을 줄이고 마케팅 비용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마치 유명한 영화배우가 새 영화에 출연하면 관객이 자동으로 따라오는 것처럼, 쿠키런이라는 이름만으로도 게이머들이 관심을 가져준다는 뜻이에요. 또한 쿠키런: 킹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같은 시리즈 게임들을 통해 같은 IP를 여러 장르로 확장하고 있어서, 한 번 만든 IP의 가치를 여러 번 활용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글로벌 진출 경험과 다양한 게임 포트폴리오예요. 쿠키런 시리즈는 한국뿐 아니라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어서, 데브시스터즈는 국내 게임사 중에서도 글로벌 수익 비중이 높은 편이에요.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한다는 건 게임의 품질이 세계 수준이라는 증명이라고 볼 수 있어요. 또한 쿠키런 외에도 여러 신작 게임들을 개발 중이라고 공시했으니, 한 게임에만 의존하지 않으려는 노력을 보여주고 있어요. 포트폴리오 다각화라는 건, 여러 게임을 함께 운영해서 어느 한 게임이 부진해도 다른 게임이 받쳐주는 구조를 만드는 것을 말해요. 마치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지 않고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는 것처럼, 위험을 분산시키는 전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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