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 개요
DART 공시에 따르면 테고사이언스는 세포배양기술을 기반으로 세포치료제의 개발 및 생산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합니다. 동시에 세포치료제 개발 컨설팅, 위탁생산(CDMO), 품질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3차원배양피부를 이용한 동물대체시험 위탁연구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2002년 자기유래세포치료제 홀로덤®의 첫 품목허가 이래 현재까지 세포치료제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국내 허가된 세포치료제 17개 품목 중 3개 품목(5개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름개선용 로스미르®를 포함한 상용화 제품들을 판매 중입니다.
세계 세포치료제 시장은 2023년 약 42억 달러에서 2028년 약 78억 달러로 연평균 13.3% 성장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도 2016년 361억원에서 2020년 783억원으로 연평균 21.4%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2. 핵심 기술 및 사업 경쟁력
동사의 첫 번째 강점은 세계 최고 수준의 세포배양기술과 자체 보유 GMP 시설입니다. 20여 년간 축적된 세포치료제 개발·제조·품질관리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글로벌 기준의 세포은행 구축이 차별적 경쟁력을 형성합니다.
동사의 두 번째 강점은 CDMO 사업의 확대입니다. 단순 위탁생산을 넘어 개발과 인허가를 포함한 세포치료제 전주기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규 개발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동사의 세 번째 강점은 파이프라인 다각화입니다. 기존 피부질환 영역에서 근골격계질환(회전근개 파열, 건질환 등)으로 연구개발 범위를 확장하고 있으며, 국내 및 해외 임상시험을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