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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16055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미디어/엔터테인먼트 · 시가총액 280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D / 성장 C / 안전 C)

NEW는 영화 투자·배급을 중심으로 드라마,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다루는 미디어 회사예요.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5% 가까이 줄었고 영업 손실이 심해지면서 실적이 악화되고 있어요. 특히 주가가 10년 고점 대비 95% 넘게 떨어진 상태라 신중하게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NEW 등급 변화 추이

NEW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B → 7월 3일 C+ → 8월 14일 C (10월 2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NEW 핵심 정량 지표

PER31.9
PBR0.32
PSR0.25
영업이익률-3.36%
부채비율97.85%
EPS32원
BPS3,161원
매출액(TTM)1,130억원
영업이익(TTM)-38억원
당기순이익(TTM)-49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NEW는 2008년 설립된 콘텐츠 미디어 그룹이에요. 처음에는 영화 투자와 배급 사업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드라마 제작, 음악 유통, 글로벌 판권 유통, 디지털 플랫폼, 영화관 운영 등 7개 부문으로 사업을 넓혀왔어요. 영화 투자·배급이라는 건, 영화를 만드는 제작사에 돈을 투자해주고, 완성된 영화를 영화관에 배급해서 수익을 나누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음반사가 가수를 발굴해서 앨범을 만들고 판매하는 것처럼, NEW는 좋은 영화를 찾아 투자하고 관객들에게 보여주는 역할을 해요. 드라마 제작 부문에서는 넷플릭스나 웨이브 같은 스트리밍 플랫폼에 드라마를 공급하고, 음악 유통 부문에서는 가수들의 음악을 여러 음악 플랫폼에 배포해요. 글로벌 판권 유통은 한국 콘텐츠를 해외 시장에 팔아 수익을 얻는 사업이고, 디지털 플랫폼 부문은 자체 플랫폼을 운영하거나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넷플릭스 같은 서비스를 말해요) 사업을 하는 부분이에요. 영화관 운영은 직접 극장을 소유하거나 운영해서 영화 상영 수익을 얻는 사업이에요. 2025년 기준으로 매출 목표는 약 681억 5천만원인데, 그중 96.88%가 영화 사업에서 나온다고 해요. 즉, 영화 투자·배급이 회사 살림의 거의 전부라는 뜻이에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콘텐츠의 인기도에 따라 수익이 크게 출렁이는 특징이 있어요. 한 편의 영화나 드라마가 대히트하면 수익이 폭발적으로 늘지만, 반대로 기대했던 작품이 실패하면 손실이 커질 수 있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포트폴리오(여러 작품을 함께 보유하는 것)가 얼마나 다양하고 탄탄한지가 중요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다양한 콘텐츠 포트폴리오와 밸류체인 통합이에요. NEW는 영화 투자·배급에서 시작해 드라마 제작, 음악 유통, 글로벌 판권 유통, 디지털 플랫폼, 영화관 운영까지 콘텐츠 산업의 여러 단계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이렇게 위아래로 연결된 구조를 '밸류체인 통합'이라고 부르는데, 한 가지 사업이 잘 안 되면 다른 사업이 받쳐주는 구조라고 생각하면 돼요. 예를 들어 영화 흥행이 부진하면 드라마나 음악 사업으로 수익을 채우고, 글로벌 판권 유통으로 한국 콘텐츠를 해외에 팔아 추가 수익을 만드는 식이에요. 또 자체 플랫폼과 영화관을 운영하면서 중간 유통 비용을 줄이고 수익을 직접 챙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마치 의류 회사가 공장에서 옷을 만들고 직영점에서 직접 팔아 마진을 높이는 것처럼, NEW도 콘텐츠를 만들고 배급하고 상영까지 직접 하면서 수익 구조를 효율화하려고 노력해왔어요.

두 번째 강점은 국책 사업과 글로벌 진출 경험이에요. NEW는 KOCCA(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한국 영화와 드라마를 해외 시장에 판매해본 경험이 있어요. 특히 글로벌 판권 유통 부문은 한류 콘텐츠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성장 가능성이 있는 분야예요. 넷플릭스나 아마존 프라임 같은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이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찾고 있기 때문에, 좋은 콘텐츠를 확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능력은 앞으로의 수익 기회가 될 수 있어요. 다만 이런 강점들이 현재 실적 부진을 극복하기에 충분한지는 별개의 문제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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