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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화학(13438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화학/소재 · 시가총액 2,223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B / 성장 B+ / 안전 A)

미원화학은 황산, 계면활성제, 상품 등을 만드는 화학 소재 회사예요. 매출이 작년보다 30% 넘게 늘며 성장하고 있고, 돈을 버는 능력도 탄탄해요. 특히 안전성이 산업에서 손꼽힐 정도로 우수하고 빚도 거의 없어서 재무가 든든해요. 다만 주가가 10년 고점 대비 34% 내려가 있어서 가격 매력이 있는 시점이에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미원화학 등급 변화 추이

미원화학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0일 C+ → 5월 29일 B → 7월 3일 B+ (8월 4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미원화학 핵심 정량 지표

PER6.94
PBR1.14
PSR0.67
ROIC24.64%
영업이익률10.35%
부채비율12.78%
EPS1,457원
BPS8,900원
매출액(TTM)3,339억원
영업이익(TTM)346억원
당기순이익(TTM)321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미원화학은 1980년 설립되어 화학 소재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워온 회사예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분황 및 황산, 계면활성제, 상품 등 다양한 화학 소재를 생산하고 판매하고 있어요. 분황 및 황산 부문은 내수 278억원, 수출 526억원으로 총 805억원의 실적을 기록했고, 계면활성제 부문은 내수 520억원, 수출 1,234억원으로 총 1,754억원의 실적을 올렸어요. 상품 부문도 286억원을 기록해 총 매출 2,845억원을 달성했어요. 황산은 철강, 비료, 염료, 의약품 같은 다양한 산업의 기초 화학 원료로 쓰이고, 계면활성제는 세제, 샴푸, 화장품, 섬유 처리 같은 일상용품과 산업용 제품에 광범위하게 사용돼요. 계면활성제라는 건,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않는 두 물질을 섞어주는 역할을 하는 화학 물질이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마치 세제가 옷의 기름때를 물에 녹여내는 것처럼 말이에요. 미원화학은 내수와 수출을 함께 하는데, 특히 계면활성제 부문에서 수출이 1,234억원으로 내수 520억원보다 훨씬 크다는 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신호예요. 화학 소재는 원재료 가격 변동에 민감하고, 고객사의 수요 변화에 따라 실적이 출렁이는 특성이 있어요. 하지만 황산과 계면활성제는 산업 전반에서 필수적으로 쓰이는 기초 화학품이라, 경기가 어느 정도 유지되면 꾸준한 수요가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글로벌 계면활성제 시장에서의 경쟁력이에요. 계면활성제 부문에서 수출이 1,234억원으로 내수 520억원의 2배 이상이라는 건, 해외 고객사들로부터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뜻이에요. 화학 소재는 품질 기준이 까다롭고 고객사가 한 번 정하면 바꾸기 어려운 특성이 있어서, 이미 확보한 해외 고객 기반은 안정적인 수익원이 될 수 있어요. 마치 한 번 정한 은행을 쉽게 바꾸지 않는 것처럼, 화학 제품도 품질이 검증되면 고객사가 계속 사용하는 경향이 있어요. 다양한 용도개발과 해외시장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는 공시 내용도, 회사가 수출 시장을 더 키우려는 의지를 보여줘요.

두 번째 강점은 기초 화학품의 안정적 수요 기반이에요. 황산과 계면활성제는 철강, 비료, 의약품, 세제, 화장품, 섬유 같은 광범위한 산업에서 필수적으로 쓰이는 원료예요. 경기가 어느 정도 유지되면 이런 기초 화학품에 대한 수요는 계속 있다는 뜻이라, 극단적인 경기 침체가 아닌 이상 매출이 급락할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아요. 또한 분황 및 황산 부문에서 "시장이 한정되어 있어 성장에 한계가 있으나 꾸준한 실적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시장의 발굴에 노력하고 있다"는 공시는, 회사가 기존 사업의 한계를 인식하고 새로운 시장을 찾으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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