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 개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스위스턴 자동선반 제조 및 반도체 웨이퍼 이송 자동화 장비 개발·생산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합니다.
2014년 일본 도쿄의 NOMURA DS를 인수하여 글로벌 공작기계 사업을 확대했습니다. NOMURA DS는 1930년대 설립된 7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스위스턴 자동선반 전문 메이커로, 전 세계 5위권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장비 부문에서는 주식회사 디에스엠(구 테크엑스)을 통해 웨이퍼 이송 자동화 장비를 공급합니다. EFEM(Equipment Front End Module), Load Port Module, ATM Robot, Vacuum Robot 등 반도체 제조 전 공정에 필수적인 장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중국에 종속기업을 운영하여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했습니다. 2024년 4월 베트남 하노이에 4,400평 규모의 DS NOMURA VINA 시설을 준공하여 100여 대의 생산장비로 삼성전자 등 20여 개 글로벌 기업에 100여 가지 핵심 부품을 공급 중입니다.
2. 핵심 기술 및 사업 경쟁력
NOMURA DS 인수를 통한 글로벌 공작기계 기술력이 동사의 첫 번째 강점입니다. 7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일본 명문 메이커의 스위스턴 자동선반 기술을 보유함으로써, 한국 본사와 공동으로 신기종을 개발하고 있으며, 중국 경제형 모델 진출을 통해 시장 저변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웨이퍼 이송 자동화 장비 개발 능력이 두 번째 강점입니다. 디에스엠의 기술 개발 능력과 동사의 산업 기계 업력이 시너지를 발휘하여, 국내 반도체 대기업에 신규 개발 장비를 납품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시아 거점 확충을 통한 글로벌 공급망 강화가 세 번째 강점입니다. 베트남 하노이 신규 시설 준공으로 부품 및 장비 수출을 지원하고, 삼성전자 등 글로벌 기업의 베트남 이전 수요에 대응하는 시운전·설치·AS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