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크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미디어/엔터테인먼트 · 시가총액 7,888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A / 성장 B+ / 안전 B+)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음반·음원, 공연, 매니지먼트 사업을 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이에요. 소속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MD 사업까지 펼치고 있는데, 최근 매출이 51% 급증하고 영업이익도 103% 늘며 실적이 크게 좋아지고 있어요. 품질(A등급)과 안전(B+등급)이 우수하고, 현금 창출력도 강해서 탄탄한 회사라고 평가받고 있어요. 다만 최근 6개월 주가는 40% 가까이 내렸어서 시장 심리가 약한 상황이에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자세히 살펴볼 만한 종목이에요.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등급 변화 추이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B+ (8월 4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핵심 정량 지표

PER32.39
PBR1.53
PSR1.34
ROIC25.24%
영업이익률13.34%
부채비율32.62%
EPS1,303원
BPS27,645원
매출액(TTM)5,896억원
영업이익(TTM)787억원
당기순이익(TTM)434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음반·음원 사업, 공연 사업, 매니지먼트(용역) 및 광고 사업을 주축으로 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이에요. 국내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매출을 창출하고 있으며, 소속 아티스트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사업과 MD(상품) 판매 같은 부가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음반·음원 사업은 아티스트의 앨범 제작, 유통, 스트리밍 플랫폼 배급을 통해 수익을 올리는 부분이고, 공연 사업은 콘서트, 페스티벌 같은 라이브 이벤트를 기획하고 진행해서 티켓 수익과 후원료를 얻는 사업이에요. 매니지먼트 사업은 소속 아티스트의 활동을 관리하고 광고·드라마·영화 같은 외부 프로젝트에 출연시켜 수수료를 받는 일이고, MD 사업은 아티스트 굿즈(팬들이 사는 응원 물품)를 만들어 팔아요. 종속기업으로는 일본, 아시아, 중국, 미국 등 주요 지역에 YG ENTERTAINMENT 현지 법인을 두고 있어서, 글로벌 아티스트 관리와 현지 공연 사업을 펼치고 있어요. 또한 와이지플러스라는 MD 제조·유통 자회사와 포레스트팩토리라는 도소매 자회사를 거느리면서 음악 사업과 상품 판매를 함께 아우르는 수직 통합 구조를 갖추고 있어요.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아티스트의 인기도와 신곡 출시 시기에 따라 매출이 크게 출렁이는 특성이 있고, 글로벌 투어와 공연 수익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세계 경기와 팬덤 규모에 민감하게 반응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글로벌 아티스트 포트폴리오와 팬덤 기반이에요.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을 소속시키고 있으며, 이들이 한국을 넘어 아시아,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에서 활동하면서 글로벌 팬덤을 확보하고 있어요. 아티스트의 인기도가 높을수록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수익, 공연 티켓 판매, 광고 출연료 같은 모든 수익원이 함께 늘어나는 구조라, 강한 아티스트 라인업은 곧 회사의 수익 기반이 되는 거예요. 팬덤이 크다는 건 콘서트를 열면 표가 빨리 팔리고, 굿즈도 잘 팔리고, 스트리밍도 많이 된다는 뜻이라 여러 수익원을 동시에 활성화할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음반·음원부터 공연, MD까지 아우르는 수직 통합 사업 구조예요. 음악을 만들고 배급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그 음악으로 공연을 열고, 팬들이 사는 굿즈까지 만들어 파는 일련의 과정을 한 회사 안에서 처리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이렇게 하면 각 단계에서 마진을 챙길 수 있고, 아티스트 정보와 팬 데이터를 회사 안에서 공유하면서 마케팅 효율도 높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새 앨범이 나오면 음반 판매로 수익을 올리고, 그 앨범을 홍보하는 콘서트를 열어 공연 수익을 올리고, 콘서트장에서 팬들이 좋아할 만한 굿즈를 팔아 추가 수익을 만드는 식이에요. 한 아티스트 한 곡으로 여러 수익원을 동시에 활성화하는 시너지가 생기는 거죠.

세 번째 강점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현지 사업 경험이에요. 일본, 아시아, 중국, 미국 등 주요 지역에 현지 법인을 두고 오랫동안 공연과 아티스트 관리 사업을 해온 경험이 있어요. 각 지역의 음악 시장 특성, 팬 문화, 유통 채널을 잘 알고 있다는 뜻이라, 새로운 아티스트를 글로벌로 진출시킬 때 현지 파트너와 협력하기가 수월해요. 글로벌 투어를 할 때도 각 지역의 공연장, 프로모터, 유통사와 이미 관계가 있으면 준비 기간을 단축하고 비용도 아낄 수 있어요.

종목 정보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