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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바이오팜(11002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화학/소재 · 시가총액 162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C / 안전 C)

전진바이오팜은 천연소재를 이용해 해충과 유해동물 피해를 줄이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예요.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은 늘고 있지만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고, 주가도 10년 고점에서 90% 가까이 떨어진 상태라 신중하게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분석해봤어요.

전진바이오팜 등급 변화 추이

전진바이오팜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D → 7월 3일 C (8월 4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전진바이오팜 핵심 정량 지표

PBR0.93
PSR1.3
영업이익률-4.74%
부채비율6.32%
EPS-53원
BPS1,922원
매출액(TTM)124억원
영업이익(TTM)-6억원
당기순이익(TTM)-6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전진바이오팜은 2004년에 설립된 천연소재 전문 기업이에요. 이 회사의 핵심 사업은 천연소재 라이브러리를 바탕으로 해충과 유해동물로부터 농작물과 시설물을 보호하는 피해감소제를 만드는 거예요. 쉽게 말하면, 화학약품 대신 천연 성분으로 만든 친환경 방충제·방제제라고 생각하면 돼요. 비둘기, 멧돼지, 고라니 같은 야생동물이 농작물에 입히는 피해를 줄여주는 제품들을 개발하고 판매하고 있어요. 이 사업은 Pest Control(해충 및 유해동물 관리) 산업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요. 최근에는 이런 천연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어요. 생활용품 사업군에서는 방향, 탈취, 섬유 오염제거, 섬유 이염방지, 식기 오염제거 같은 기능을 가진 융합제품을 만들고 있어요.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여러 기능을 한 제품에 담아낸 거라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동물용품 사업군에서는 반려동물용 용품과 바이오기술을 담은 사료 제품을 개발하고 있어요. 이렇게 세 가지 사업군(유해동물 피해감소제, 생활용품, 동물용품)을 함께 운영하면서 천연소재 기술의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회사예요. 화학/소재 산업에서 친환경 천연소재 기술은 앞으로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분야라, 기술력 자체는 주목할 만해요. 다만 현재는 실적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천연소재 라이브러리와 기술력이에요. 2004년 설립 이래 20년 가까이 천연소재 기술을 축적해온 회사라, 유해동물 및 해충 피해감소제 개발에서 쌓은 노하우가 상당해요. 천연소재를 이용한 방제 기술은 화학약품보다 환경 친화적이고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어서, 농업 현장과 일상생활에서 수요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예요.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서, 이런 기술력은 장기적으로 경쟁력이 될 수 있어요. 회사가 구축한 천연소재 라이브러리는 단순히 한두 가지 제품에만 쓰이는 게 아니라, 여러 사업군에 걸쳐 활용될 수 있는 자산이라는 점이 중요해요.

두 번째 강점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예요. 원래는 유해동물 피해감소제 사업 하나에 집중했지만, 최근에는 생활용품과 동물용품으로 사업을 확장했어요. 한 가지 사업만 하면 그 시장이 안 좋아질 때 회사 전체가 어려워지지만, 여러 사업을 함께하면 한 분야가 부진해도 다른 분야가 받쳐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마치 계란을 한 바구니에만 담으면 위험하지만,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으면 하나가 떨어져도 나머지는 멀쩡한 것처럼요. 생활용품과 동물용품은 일상 소비자들이 자주 접하는 시장이라, 앞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영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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