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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매트릭스(10982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289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D / 안전 C)

진매트릭스는 항암제, 항바이러스제, 진단제 같은 의약품을 개발하는 바이오 회사예요.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거의 없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진매트릭스 등급 변화 추이

진매트릭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7월 3일 D (8월 4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진매트릭스 핵심 정량 지표

PBR1.62
PSR2.83
영업이익률-10.28%
부채비율56.09%
EPS-49원
BPS875원
매출액(TTM)102억원
영업이익(TTM)-11억원
당기순이익(TTM)-9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진매트릭스는 2000년 12월에 설립된 생명공학 기반 의약품 개발 회사예요. 생명공학이라는 건, 생물의 유전자나 세포를 이용해서 새로운 의약품이나 진단 기술을 만드는 분야라고 생각하면 돼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항암제, 항바이러스제, 항생물질 같은 의약품 개발과 유전자 변이 연구를 통한 진단제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어요. 또한 C-Tag, Encleap, TriO, RFMP 같은 자체 개발 원천기술을 이용해 질병을 진단하는 분자진단제와 생화학시약을 포함한 의료용 진단 시약을 개발하고 판매하고 있어요. 분자진단제라는 건, DNA나 RNA 같은 유전자 물질을 분석해서 질병을 빨리 찾아내는 진단 도구라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마치 병원에서 혈액 검사를 할 때 피 한 방울로 여러 질병을 동시에 알아내는 것처럼, 진매트릭스의 기술도 작은 샘플로 여러 질병을 한 번에 진단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에요. 추가로 질병 예방과 치료를 위한 백신과 면역항암 치료제도 개발 중이에요. 면역항암 치료제라는 건, 우리 몸의 면역 체계를 깨워서 암세포를 스스로 공격하게 만드는 신약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바이오 회사는 신약 개발에 성공하기까지 보통 10년 이상 걸리고 엄청난 돈이 들어가는데, 그 과정에서 매출이 거의 없으면서도 계속 돈을 써야 하는 특수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진매트릭스도 이런 전형적인 바이오 회사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분자진단 분야의 원천기술 보유예요. C-Tag, Encleap, TriO, RFMP 같은 기술들은 진매트릭스가 오랜 연구개발을 통해 자체 개발한 것으로, 분자진단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가질 수 있는 기술적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어요. 특히 C-Tag 기술은 다중 형광 실시간 분석기술이라고 불리는데, 이건 한 번에 여러 개의 질병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기술이에요. 쉽게 말하면, 한 번의 검사로 여러 질병을 동시에 찾아낼 수 있다는 뜻이라, 의료 현장에서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이런 기술은 전 세계 진단 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다양한 파이프라인 구축이에요. 항암제, 항바이러스제, 백신, 면역항암 치료제 같이 여러 종류의 신약을 동시에 개발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에요. 한 가지 신약 개발에만 집중하다가 실패하면 회사 전체가 위험해지지만, 여러 개의 신약을 동시에 개발하면 하나가 실패해도 다른 것이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에요. 마치 여러 개의 바구니에 계란을 나눠 담는 것처럼, 위험을 분산시키는 전략이라고 볼 수 있어요. 또한 분자진단제와 의료용 진단 시약처럼 이미 시장에 나와 있는 제품도 있어서, 신약 개발이 진행되는 동안 어느 정도의 매출을 만들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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