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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엔더블유(10533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화학/소재 · 시가총액 1,080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D / 성장 C / 안전 C)

케이엔더블유는 전자부품, 자동차, 반도체·2차전지 분야의 소재를 만드는 회사예요. 지금은 매출이 줄고 영업 손실이 나고 있어서 신중하게 봐야 할 상황이에요. 주가도 10년 고점 대비 59% 이상 내려가 있고, 회사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는 부분을 자세히 살펴봤어요.

케이엔더블유 등급 변화 추이

케이엔더블유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D → 8월 14일 C (10월 2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케이엔더블유 핵심 정량 지표

PBR0.95
PSR1.54
영업이익률-5.69%
부채비율168.97%
EPS-373원
BPS7,104원
매출액(TTM)699억원
영업이익(TTM)-40억원
당기순이익(TTM)-60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케이엔더블우는 전자부품, 자동차, 반도체 및 2차전지 분야의 소재를 전문으로 만드는 회사예요. 1989년 설립되어 경기도 파주, 울산, 중국, 베트남 등 여러 곳에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어요. 회사의 사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는데, 첫 번째는 전자부품소재 사업이에요. 광학필름류나 MLCC 블랑켓 코팅소재 같은 제품을 만들어서 전자기기 제조에 필요한 부품들에 쓰여요. 두 번째는 자동차부품소재 사업으로, 자동차 내부에 들어가는 라미스폰지(자동차 시트나 대시보드 아래 깔리는 쿠션 같은 소재예요), 자동차용 테이프, 열선용 부직포 같은 제품을 만들어요. 세 번째는 반도체소재 사업인데, F2(불화수소)와 SF6(육불화황) 같은 특수가스를 만들어요. 이런 특수가스들은 반도체 공정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반도체 칩을 만들 때 필요한 화학 물질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또 2차전지 전해액 첨가제도 생산하고 있어요. 전해액 첨가제는 배터리가 더 오래 가고 안전하게 작동하도록 도와주는 화학 물질이에요. 정리하면 케이엔더블유는 첨단 산업들이 필요로 하는 기초 소재를 공급하는 회사라고 보면 돼요. 반도체, 자동차, 배터리 같은 큰 산업들이 잘되려면 이런 기초 소재가 안정적으로 공급되어야 하는데, 케이엔더블유는 그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다양한 산업에 소재를 공급하는 포트폴리오 다각화예요. 전자부품, 자동차, 반도체, 2차전지 같은 여러 산업에 동시에 소재를 공급하고 있어서, 어느 한 산업이 어려워져도 다른 산업이 받쳐주는 구조라고 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자동차 산업이 잠깐 부진해도 반도체나 배터리 쪽 수요가 늘어나면 그걸로 메울 수 있다는 뜻이에요.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으면 바구니를 떨어뜨렸을 때 전부 깨지지만,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으면 하나가 떨어져도 나머지는 멀쩡한 것과 같은 이치예요.

두 번째 강점은 특수소재 기술력이에요. F2나 SF6 같은 특수가스는 반도체 공정에서 아주 중요한데, 이런 제품을 만드는 건 기술 난도가 높아서 아무 회사나 쉽게 뛰어들 수 없어요. 케이엔더블우가 이런 특수가스를 만들 수 있다는 건, 반도체 메이커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어요. 또 2차전지 전해액 첨가제도 배터리 성능을 좌우하는 중요한 소재라서, 이런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은 회사의 경쟁력이 돼요.

세 번째 강점은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예요. 국내 파주와 울산에 공장이 있을 뿐 아니라 중국과 베트남에도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각 지역의 고객들에게 빠르게 제품을 공급할 수 있어요. 또 여러 나라에 공장을 두면 한 나라의 경기 변화나 정치적 리스크에 덜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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