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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10462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기타서비스 · 시가총액 550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B / 안전 D)

노랑풍선은 여행 상품을 기획해서 팔고 항공권도 판매하는 여행사예요. 코로나 이후 여행 수요가 회복되고 있지만, 지금은 매출이 줄고 있는 어려운 상황이에요. 빚이 많고 현금 흐름도 안 좋아서 신중하게 봐야 할 종목이에요.

노랑풍선 등급 변화 추이

노랑풍선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7월 3일 B → 8월 21일 C+ (10월 2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노랑풍선 핵심 정량 지표

PER32.9
PBR1.29
PSR0.63
ROIC7.39%
영업이익률4.29%
부채비율152.65%
EPS99원
BPS2,531원
매출액(TTM)879억원
영업이익(TTM)38억원
당기순이익(TTM)21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노랑풍선은 2001년 8월에 설립된 종합여행업 기업이에요. 쉽게 말하면, 사람들이 가고 싶은 나라와 일정을 정해주면 그에 맞춰 호텔, 항공권, 투어를 한 묶음으로 만들어서 파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음식점에서 정식을 주문하면 밥, 국, 반찬을 한 세트로 받는 것처럼, 여행사는 여행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여행 상품을 통째로 준비해주는 거예요. 동사의 주요 사업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뉘어요. 첫 번째는 여행알선수입으로, 내국인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기획여행 상품을 만들어 팔아요. 두 번째는 항공권 판매 사업이에요. 여행을 가려면 비행기를 타야 하니까, 항공권을 직접 판매하기도 하고 항공사를 대신해서 항공권을 팔아주기도 해요. 세 번째는 선표(배 표) 발권 판매업으로, 크루즈 여행을 가려는 사람들을 위해 배 표를 판매해요. 최근 1년 기준 매출 구성을 보면 여행알선수입이 55.3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항공권 총액매출이 25.19%, 항공권판매수입이 9.61%, 기타매출(건물 임대 등)이 9.82%를 차지하고 있어요. 여행 산업은 세계 경기, 환율, 유가,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들의 여행 심리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는 특징이 있어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여행 수요가 다시 살아나면서 여행사들이 주목받았지만, 동시에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예를 들어 에어비앤비나 부킹닷컴 같은 앱)의 성장으로 전통 여행사의 입지가 줄어드는 변화도 일어나고 있어요. 노랑풍선은 이런 변화 속에서 기획여행 상품의 차별화와 고객 서비스로 경쟁력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여행 상품 기획 능력과 브랜드 인지도예요. 노랑풍선은 2001년 설립 이후 20년 이상 여행 상품을 만들어온 경험을 가지고 있어요. 이 기간 동안 다양한 나라와 지역의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고객들의 피드백을 반영해서 상품을 개선해왔어요. 특히 "노랑풍선"이라는 브랜드 자체가 여행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는 게 강점이에요. 브랜드 인지도가 있다는 건, 광고를 덜 해도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찾아온다는 뜻이라, 마케팅 비용을 아끼면서도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의미예요. 여행사 입장에서는 고객 신뢰가 정말 중요한데, 오랫동안 사업을 해온 회사라는 것 자체가 신뢰의 자산이 되거든요.

두 번째 강점은 여행알선, 항공권 판매, 선표 발권이라는 다양한 수익 채널을 갖추고 있다는 거예요. 한 가지 사업에만 의존하지 않고 여러 사업을 함께 운영하면, 어느 한 부분이 잠깐 어려워져도 다른 부분이 받쳐줄 수 있어요. 마치 계란을 한 바구니에만 담지 않고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는 것처럼, 위험을 분산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예를 들어 항공권 가격이 오르는 시기에는 여행알선 상품으로 수익을 만들고, 여행 수요가 줄 때는 항공권 판매로 고객을 유지하는 식으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요. 또한 건물 임대 수입 같은 기타 사업도 있어서, 여행 산업의 변동성을 어느 정도 완화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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