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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홀딩스(016710) 주가 — 재무 상위 5%인데 10년 고점 -95%

기타서비스 · 시가총액 1,092억 · 4팩터 (가치 SS / 품질 B+ / 성장 C+ / 안전 B+)

대성홀딩스는 도시가스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지주회사예요. 주가가 10년 고점 대비 95% 이상 급락했지만 PBR 0.23배, PER 1.96배로 극도로 저평가된 상태라 가치 투자자 관점에서 정말 드문 기회로 평가받고 있어요. 배당률 3.7%와 안정적인 자회사 배당금 수익이 든든한 현금 기반을 만들고 있어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자세히 살펴볼 만한 종목이에요.

대성홀딩스 등급 변화 추이

대성홀딩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5월 20일 A → 5월 29일 S → 7월 3일 A (8월 4일 기준 A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대성홀딩스 핵심 정량 지표

PER1.97
PBR0.23
PSR0.07
ROIC4.97%
영업이익률5.24%
부채비율98.53%
EPS3,446원
BPS29,497원
매출액(TTM)16,423억원
영업이익(TTM)861억원
당기순이익(TTM)728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대성홀딩스는 1983년 도시가스 제조 및 공급을 위해 설립된 회사예요. 2009년 상호를 대성홀딩스로 바꾸면서 지주회사 구조로 전환했는데, 지주회사라는 건 직접 사업을 하기보다는 여러 자회사를 거느리면서 그룹 전체의 방향을 잡아주는 모회사 역할을 한다는 뜻이에요. 마치 가족의 부모가 자녀들의 일을 직접 하지 않지만 가족 살림을 챙기는 것처럼요. 현재 국내에 6개의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경영관리본부는 종속회사 경영지도와 법률자문을 담당하고, IT사업부는 전산시스템 관리 용역을 제공하고 있어요. 핵심 자회사인 대성에너지는 대구와 경산 지역의 도시가스를 독점으로 공급하는 회사예요. 도시가스 사업이라는 건, 천연가스를 파이프라인으로 가정과 상업시설에 공급해서 난방과 취사에 쓰이도록 하는 사업이에요. 이 사업은 한 번 파이프라인 인프라를 깔면 고객이 계속 가스를 사용하는 한 안정적인 수익이 들어오는 특징이 있어요. 마치 아파트 관리비처럼 매달 꾸준히 들어오는 수익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대성홀딩스는 이 자회사들로부터 연간 80억~110억원의 배당금 수익을 받으면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고 있어요. 이렇게 자회사의 배당금으로 먹고사는 구조라서, 회사 자체의 매출은 크지 않지만 현금 창출 능력은 상당하다는 게 특징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도시가스 사업의 안정성과 독점 지위예요. 대성에너지가 공급하는 대구·경산 지역 도시가스는 생활 필수재라서, 경기가 좋든 나쁘든 사람들이 계속 사용해야 하는 상품이에요. 또한 도시가스 사업은 정부 허가를 받은 지역 독점 사업이라, 새로운 경쟁사가 들어올 수 없는 구조예요. 이런 독점 지위는 가격 결정력을 높여주고, 안정적인 고객 기반을 보장해줘요. 마치 당신 동네의 유일한 편의점처럼, 고객들이 다른 선택지 없이 계속 찾아오는 거죠. 이 때문에 도시가스 회사들은 경기 변동에 덜 민감하고, 장기적으로 예측 가능한 현금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지주회사 구조를 통한 안정적인 배당금 수익이에요. 대성홀딩스는 자회사들이 버는 이익의 상당 부분을 배당금으로 받으면서, 별도의 사업 위험 없이 현금을 확보하고 있어요. 연간 80억~110억원의 배당금이 들어온다는 건, 회사가 직접 사업을 해서 돈을 벌 필요 없이 자회사의 성과를 나눠 받는다는 뜻이에요. 이런 구조는 경기 변동에 강하고, 주주에게 배당으로 돌려줄 현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해줘요. 배당률 3.7%는 은행 정기예금 금리보다 높은 수준이라, 현금흐름을 중시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수익원이 될 수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극도로 저평가된 가격이에요. 현재 주가가 10년 고점 대비 95% 이상 떨어진 상태인데, PBR(회사 자산 대비 주가가 얼마나 비싼지 보는 지표예요) 0.23배와 PER(주가를 1년 이익으로 나눈 거예요. 낮을수록 싸요) 1.96배는 정말 보기 드문 저평가 수준이에요. PBR 0.23배라는 건, 회사가 가진 순자산 1만큼에 시장이 0.23만큼만 값을 매기고 있다는 뜻이라, 자산 기준으로 거의 5분의 1 수준의 가격에 사고 있는 거예요. PER 1.96배는 이 회사를 통째로 사면 불과 2년도 안 되는 기간에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는 뜻이라, 이익 기준으로도 극도로 싼 상태예요. 이런 극단적 저평가는 보통 회사가 정말 위험하거나 시장이 크게 외면할 때 나타나는데, 대성홀딩스의 경우 사업 자체는 안정적이면서도 주가만 크게 내려간 상황이라 가치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을 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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