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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여행(09485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기타서비스 · 시가총액 633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C+ / 성장 A / 안전 C+)

참좋은여행은 여행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예요. 최근 매출이 줄어들고 있지만 영업이익은 크게 늘어나면서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져요. 주가는 10년 고점에서 75% 이상 내려가 가격 매력이 있는 편인데, 안전성 부분에서는 신중하게 봐야 할 포인트들이 있어요. 어떤 강점과 주의할 점이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참좋은여행 등급 변화 추이

참좋은여행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S → 5월 20일 B → 7월 3일 B+ (8월 4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참좋은여행 핵심 정량 지표

PER5.06
PBR0.61
PSR0.74
ROIC8.93%
영업이익률7.26%
부채비율72.45%
EPS893원
BPS7,354원
매출액(TTM)858억원
영업이익(TTM)62억원
당기순이익(TTM)126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참좋은여행은 여행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타서비스 분야의 회사예요. 우리가 휴가 때 여행을 가려고 할 때 패키지 여행을 예약하거나, 항공권과 숙박을 함께 사는 것처럼, 참좋은여행은 고객들이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여러 여행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고 판매하는 일을 해요. 여행업은 사람들이 여유 있을 때 여행을 가려고 하는 산업이라, 경기가 좋을 때와 나쁠 때 수요가 크게 달라지는 특징이 있어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여행 산업이 회복되면서 여행 관련 회사들의 실적이 변하고 있는데, 참좋은여행도 그 변화 속에서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게 중요해요. 현재 주가는 10년 전 최고가인 18,150원에서 75.1% 내려간 4,520원 수준이라, 가격 관점에서는 상당히 내려온 상태예요. 이렇게 많이 내려간 이유가 사업 자체의 어려움 때문인지, 아니면 시장이 과하게 평가절하한 건지를 함께 봐야 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여행 시장 회복 속에서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진다는 점이에요. 영업이익이 작년 대비 303.7% 급증했다는 건, 같은 양의 여행 상품을 팔아도 훨씬 더 많은 이익을 남기고 있다는 뜻이에요. 이건 여행 수요가 회복되면서 고객들이 더 비싼 상품을 구매하거나, 회사가 운영 효율을 높여 비용을 줄인 결과일 수 있어요. 마치 식당이 손님이 많아지면서 같은 메뉴를 팔아도 이익이 크게 늘어나는 것과 비슷한 원리예요. 이런 수익성 개선은 회사가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있다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로 읽을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가격 매력이 있다는 점이에요. PER(주가를 1년 이익으로 나눈 거예요. 낮을수록 싸요)이 5.06배로 아주 낮은 수준이라, 이 회사를 통째로 사면 지금 버는 이익으로 약 5년이면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같은 기간 다른 회사들이 보통 10배, 20배, 30배대의 PER을 가지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참좋은여행의 가격은 정말 저렴한 편이에요. PBR(회사 자산 대비 주가가 얼마나 비싼지 보는 지표예요)도 0.61배로 회사가 가진 순자산 1만큼에 시장이 0.61만큼만 값을 매기고 있어서, 자산 기준으로도 싼 편이에요. 이렇게 저렴한 가격은 투자자들이 이 회사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회사가 정상화되면 주가가 오를 여지가 있다는 뜻이기도 해요.

세 번째 강점은 PEG(성장성 대비 주가가 비싼지 보는 지표)가 0.01배로 극도로 낮다는 점이에요. 이건 회사가 성장하고 있는데 주가가 그 성장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라, 성장 투자자 관점에서는 매력적인 자리예요. 영업이익이 300% 이상 늘어나는 성장을 하고 있으면서도 주가는 내려가 있는 상황이라, 시장의 평가와 실제 실적 사이에 큰 괴리가 있다는 신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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