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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시스(09219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반도체 · 시가총액 3,041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B / 안전 D)

서울바이오시스는 자외선부터 적외선까지 광범위한 파장대의 광 반도체를 만드는 회사예요. 마이크로LED, UV LED, VCSEL 같은 차세대 광 반도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지금은 실적이 불안정한 상황이에요. 영업이익이 작년 대비 28% 급락했고 안전성도 약한 편이라 신중하게 봐야 할 종목이에요.

서울바이오시스 등급 변화 추이

서울바이오시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D → 5월 29일 C → 5월 31일 D → 7월 3일 C (8월 4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서울바이오시스 핵심 정량 지표

PER12.72
PBR3.32
PSR0.4
ROIC4.12%
영업이익률4.77%
부채비율276.81%
EPS521원
BPS1,996원
매출액(TTM)7,610억원
영업이익(TTM)363억원
당기순이익(TTM)330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서울바이오시스는 광 반도체(빛을 내거나 빛을 감지하는 반도체) 전문 기업이에요. 쉽게 말하면, 우리가 일상에서 보는 LED 불빛부터 스마트폰의 얼굴 인식 센서, 그리고 미래의 초소형 디스플레이까지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자외선(UV)부터 적외선(IR)까지 200나노미터부터 1,600나노미터에 이르는 광범위한 파장대의 광 반도체 제품을 설계하고 생산해요. 구체적으로는 UV LED(자외선 LED), Red/Green/Blue LED(일반 LED), 적외선 LED, 레이저 다이오드, VCSEL(수직공진 표면발광 레이저)이라는 특수한 광원을 만들어요. 칩(반도체 소자)부터 모듈(여러 칩을 조합한 완성품)까지 전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요.

이 회사의 기술은 약 7,000개의 특허로 보호받고 있으며, 전 세계 6개의 R&D 센터와 생산 시설을 통해 글로벌 고객에게 제품을 공급하고 있어요. 광 반도체는 반도체 산업 중에서도 특별한 분야라, 일반 메모리 반도체(DRAM, NAND)와는 다른 기술과 시장을 가지고 있어요. 마이크로LED는 미래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주목받고 있고, UV LED는 코로나 이후 살균 시장이 커지면서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요. VCSEL은 스마트폰의 3D 얼굴 인식이나 자동차의 라이다(거리 측정 센서) 같은 첨단 기술에 필수적인 부품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광범위한 파장대 기술 포트폴리오예요. 200나노미터부터 1,600나노미터까지 거의 모든 파장대의 광 반도체를 만들 수 있다는 건, 경쟁사가 특정 파장대에만 집중하는 것과 달리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한 회사에서 대응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마치 한 식당에서 한식, 중식, 양식을 다 잘하는 것처럼, 여러 종류의 광원이 필요한 고객들이 서울바이오시스 하나와 거래하면 되는 편의성이 있어요. 약 7,000개의 특허는 이런 기술 우위를 법적으로 보호해주는 방패 역할을 하고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차세대 시장 진입 선제권이에요. 마이크로LED는 현재의 OLED나 LCD를 대체할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평가받고 있는데, 개발과 제조 공정의 난이도가 매우 높아서 진입장벽이 높아요. 서울바이오시스는 이미 마이크로LED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서, 이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할 때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위치에 있어요. UV LED도 코로나 이후 살균 수요가 늘어나면서 기존의 수은램프를 대체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 분야에서도 기술력을 갖추고 있어요. 반도체 노광 공정, 의료, 바이오 같은 산업에서도 UV LED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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