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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A 코스믹(08366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화학/소재 · 시가총액 250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D / 성장 D / 안전 D)

CSA 코스믹은 화장품 제조 및 판매를 하는 회사예요. 지금 정말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12% 떨어졌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으며, 가진 돈보다 빚이 더 많은 자본잠식 상태라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CSA 코스믹 등급 변화 추이

CSA 코스믹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D (10월 2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CSA 코스믹 핵심 정량 지표

PBR4.97
PSR0.89
영업이익률-22.99%
부채비율122.71%
EPS-757원
BPS354원
매출액(TTM)281억원
영업이익(TTM)-65억원
당기순이익(TTM)-83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CSA 코스믹은 1989년 11월에 설립된 화장품 제조 및 판매 회사예요. 처음에는 PDF물탱크, 도류벽 같은 합성수지 제품을 만들고 판매하는 사업을 했는데, 2015년 12월에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화장품 사업으로 사업 방향을 크게 바꿨어요. 2006년 7월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었고, 지금은 화장품 제조와 판매에 집중하고 있어요. 회사의 주요 브랜드는 16브랜드, 원더바스, 조성아뷰티, 조성아22, 조성아TM, 초초스랩, 루츠레서피 등 일곱 가지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고, 모두 화장품 사업에서 나오는 매출이에요. 2019년 9월에는 기존 젠트로 사업부를 물적분할해서 (주)젠트로 그룹을 따로 설립했고, 2020년 4월에는 당시 최대주주였던 초초스팩토리를 흡수합병했어요. 흡수합병이라는 건, 큰 회사가 작은 회사를 통째로 사들여서 한 회사로 만드는 것을 말해요. 이런 과정을 거쳐 지금의 CSA 코스믹이 만들어졌어요. 2015년 화장품 사업부를 출범할 때 조성아 대표이사가 취임했고, 그 이후로 계속 새로운 브랜드를 개발하고 런칭해왔어요. 화장품 산업은 소비자 취향이 빠르게 바뀌고 경쟁이 치열한 분야라, 새로운 브랜드를 자주 내놓으면서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해야 하는 특징이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예요. CSA 코스믹은 16브랜드, 원더바스, 조성아뷰티, 조성아22, 조성아TM, 초초스랩, 루츠레서피 같이 일곱 가지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어요. 이렇게 여러 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면, 한 브랜드가 잠깐 인기가 떨어져도 다른 브랜드가 받쳐주는 구조가 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마치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으면 바구니를 떨어뜨렸을 때 전부 깨지지만,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으면 하나가 떨어져도 나머지는 멀쩡한 것처럼요. 특히 조성아 대표이사의 이름을 딴 '조성아' 시리즈(조성아뷰티, 조성아22, 조성아TM)는 대표 브랜드로서 소비자 인지도를 쌓아왔어요. 브랜드 인지도가 높다는 건, 광고를 덜 해도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준다는 뜻이라 마케팅 비용을 아끼면서도 꾸준히 팔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자산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화장품 제조 및 판매의 수직 통합 구조예요. CSA 코스믹은 화장품을 직접 제조하고 판매하는 일을 함께 하고 있어요. 이렇게 위아래를 다 갖추면 원가를 낮추고 품질 관리를 더 철저히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한 소비자 반응을 빠르게 받아서 제품 개선에 반영할 수 있고, 새로운 트렌드에 맞춰 신제품을 빠르게 내놓을 수 있는 유연성도 생겨요. 화장품 산업처럼 유행이 빠르게 바뀌는 분야에서는 이런 빠른 대응 능력이 경쟁력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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