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코스나인은 화장품 제조 및 유통판매 전문 기업이에요. 1989년 설립되어 화장품 산업에서 오랫동안 사업을 해온 회사라고 보면 돼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화장품 제조업 및 유통판매업, 관련 부대사업을 운영하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큰 화장품 브랜드들이 자기 제품을 만들어달라고 주문하면 그걸 대신 만들어주는 일을 하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워요. 이런 방식을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ODM(주문자 설계 생산), OCM(주문자 창작 생산)이라고 부르는데, 쉽게 말하면 남의 브랜드 제품을 만들어주거나, 고객이 원하는 대로 설계해서 만들어주거나, 아예 새로운 제품을 창작해서 만들어주는 거예요. 종속회사인 그린에너지이노베이션은 폐전지 재활용 및 2차 전지 소재 유통업을 운영하고 있어서, 코스나인은 화장품뿐 아니라 배터리 소재 쪽도 손을 대고 있어요. 화장품 제조 부분에서는 고객사의 니즈에 따라 화장품 전 제품군을 생산하고 있고, 국내외 화장품 시장이 경쟁이 심해지고 트렌드가 빠르게 바뀌면서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높은 수준의 연구개발 능력과 생산대응능력을 키우고 있어요. 특히 크레이티브한 제품 개발부터 디자인 개발, 마케팅 컨설팅까지 제공하는 OCM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제품, 디자인, 마케팅 3개의 연구소를 설립해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공시했어요. 품질관리 시스템에도 투자해서 빈틈없는 품질보증 인프라를 구축했고, 화장품 제조에 특화된 ERP 시스템인 CEP를 도입해 주문부터 생산, 출고까지 모든 정보가 통합되고 고객들이 제조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화장품 제조 기술과 다양한 생산 방식이에요. 코스나인은 OEM, ODM, OCM이라는 세 가지 생산 방식을 모두 운영하고 있어요. OEM은 고객이 정한 디자인과 사양대로 만들어주는 거고, ODM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우리가 설계해서 만들어주는 거예요. OCM은 우리가 직접 새로운 제품을 창작해서 고객에게 제안하는 가장 높은 수준의 서비스라고 생각하면 돼요. 이렇게 다양한 방식을 모두 할 수 있다는 건, 고객의 여러 니즈를 한 회사에서 다 충족시킬 수 있다는 뜻이라 경쟁력이 있어요. 특히 제품, 디자인, 마케팅 3개의 연구소를 설립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려는 노력은, 단순히 주문받은 제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 고객과 함께 새로운 가치를 만들려는 의지를 보여줘요.
두 번째 강점은 품질관리 시스템과 통합 생산 시스템이에요. 화장품은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이라 품질이 정말 중요한데, 코스나인은 품질관리시스템에 아낌없이 투자해서 빈틈없는 품질보증 인프라를 구축했어요. 또 화장품 제조에 특화된 ERP 시스템인 CEP를 도입해서 주문(OMS), 생산(POP), 출고(WMS)까지 모든 정보가 통합되고 공유되며, WEB과 APP 기반의 알림 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이 제조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이런 시스템은 고객 신뢰도를 높이고 생산 효율을 올리는 데 도움이 돼요. 고객 입장에서는 자기 제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언제든 확인할 수 있으니 안심이 되고, 회사 입장에서는 생산 과정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