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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08016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기타서비스 · 시가총액 1,578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B+ / 성장 C+ / 안전 C+)

모두투어는 항공권, 패키지 여행, 크루즈 같은 여행상품을 기획하고 파는 여행사예요. 코로나 이후 여행 수요가 회복되고 있는데, 매출이 아직 회복 중이고 성장 신호가 약한 상황이에요. 품질(B+등급)은 양호하지만 성장과 가치 부분에서 신중하게 봐야 할 포인트들이 있어요. 어떤 점을 살펴봐야 하는지 분석해봤어요.

모두투어 등급 변화 추이

모두투어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0일 B (8월 4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모두투어 핵심 정량 지표

PER9.56
PBR1.64
PSR0.68
ROIC17.71%
영업이익률3.64%
부채비율148.55%
EPS873원
BPS5,106원
매출액(TTM)2,336억원
영업이익(TTM)85억원
당기순이익(TTM)166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모두투어는 1993년 설립되어 여행 산업의 중추를 담당하는 여행사예요. 항공권 판매, 패키지 여행상품 기획 및 판매, 크루즈 여행, 골프 여행, 개별 여행상품, 트래킹 같은 다양한 여행 상품을 국내외 여행객에게 제공하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우리가 휴가를 가고 싶을 때 비행기 표를 사거나 여행 패키지를 예약하는 곳이 바로 모두투어 같은 여행사라고 보면 돼요. 모두투어는 단순히 항공권만 파는 게 아니라, 현지 호텔, 관광지, 식사까지 한 묶음으로 기획해서 팔기도 하고, 크루즈 여행처럼 특별한 경험을 상품화해서 제공해요. 또한 비자 발급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해외 여행을 가려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거의 모든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했어요. 회사는 여행알선 서비스 부문과 호텔 숙박 서비스 부문 두 가지 주요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여행알선 부문이 핵심 사업이에요. 국내 자회사로는 모두투어네트워크, 모두투어인터내셔널, 크루즈인터내셔널이 있고, 해외에는 일본, 중국, 영국, 스페인 등 주요 관광지에 자회사를 두고 있어서 글로벌 여행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어요. 호텔 숙박 부문은 모두스테이라는 자회사를 통해 호텔 운영과 위탁운영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현재는 청산 진행 중이에요. 여행 산업은 세계 경기, 환율, 항공료, 유가 같은 외부 요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징이 있고, 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 여행 수요가 회복되는 과정에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글로벌 여행 네트워크와 브랜드 인지도예요. 모두투어는 국내 여행사 중에서도 손꼽히는 규모의 회사라, 국내 여행객들 사이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요. 브랜드가 알려져 있다는 건, 광고를 덜 해도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찾아온다는 뜻이라 마케팅 비용을 아낄 수 있고, 같은 상품이라도 더 좋은 값에 팔 수 있어요. 또한 일본, 중국, 영국, 스페인 등 주요 관광지에 자회사를 두고 있어서, 현지에서 직접 호텔, 관광지, 가이드 같은 여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요. 이렇게 현지 네트워크가 있으면 중간 수수료를 줄일 수 있고,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마치 여행을 가려는 사람이 한국에서 예약할 때부터 현지에 도착해서 돌아올 때까지 한 회사가 책임진다는 느낌을 주는 거죠.

두 번째 강점은 다양한 여행상품 포트폴리오예요. 항공권 판매, 패키지 여행, 크루즈, 골프 여행, 개별 여행, 트래킹 같이 여러 종류의 여행 상품을 갖추고 있어요. 포트폴리오가 다양하다는 건, 어떤 고객이 와도 맞춰줄 수 있다는 뜻이라, 한 가지 상품이 안 팔려도 다른 상품으로 매출을 메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예를 들어 크루즈 여행이 인기가 떨어지면 골프 여행이나 트래킹 상품으로 고객을 모을 수 있다는 거예요. 또한 비자 발급 서비스처럼 여행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부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서, 고객 입장에서는 여행 준비를 한 곳에서 다 할 수 있는 편의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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