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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08016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기타서비스 · 시가총액 1,729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C / 안전 C+)

모두투어는 항공권, 패키지 여행, 크루즈 같은 여행상품을 기획하고 파는 여행사예요. 코로나 이후 여행 수요가 회복되고 있지만, 지금은 실적이 아직 회복 단계라 신중하게 봐야 할 종목이에요. 매출이 작년보다 줄었고 영업이익도 감소했는데, 주가는 10년 고점 대비 78% 넘게 떨어져 있어요.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분석해봤어요.

모두투어 등급 변화 추이

모두투어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0일 B → 8월 14일 C+ → 8월 28일 C (10월 2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모두투어 핵심 정량 지표

PER10.48
PBR1.67
PSR0.74
영업이익률3.64%
부채비율111.88%
EPS873원
BPS5,481원
매출액(TTM)2,336억원
영업이익(TTM)85억원
당기순이익(TTM)166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모두투어는 1993년 설립되어 여행 관련 사업을 운영하는 기타서비스 기업이에요. 쉽게 말하면 우리가 해외여행을 가고 싶을 때 항공권을 사고, 호텔을 예약하고, 여행 일정을 짜주는 여행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여행알선 서비스와 호텔 숙박 서비스 두 가지 주요 사업 부문을 운영하고 있어요. 여행알선 서비스 부문에서는 항공권, 패키지 여행상품, 크루즈, 골프여행 상품, 개별여행상품, 트래킹 등 다양한 세분화된 여행상품을 기획하고 판매해요. 국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현지 여행서비스와 비자 발급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요. 호텔 숙박 서비스 부문에서는 호텔 숙박과 위탁운영, 대행서비스 등을 통해 운영수익을 창출하고 있는데, 현재 모두스테이는 청산 진행 중이에요. 청산이라는 건 회사를 정리하고 자산을 처분하는 과정을 말해요. 모두투어는 국내에 본사를 두고 일본, 중국, 영국, 스페인 등 해외에도 자회사를 두고 있어서, 글로벌 여행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여행사 사업은 항공사, 호텔, 크루즈 회사 같은 여행 관련 업체들과 협력해서 고객에게 여행상품을 제공하는 중개 역할을 한다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여행 수요가 회복되면서 여행사 업계도 다시 활기를 찾고 있는 상황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다양한 여행상품 포트폴리오와 세분화된 시장 공략이에요. 항공권, 패키지 여행, 크루즈, 골프여행, 개별여행, 트래킹 등 여러 종류의 여행상품을 한 회사에서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한 곳에서 충족시킬 수 있어요. 마치 백화점이 여러 브랜드를 한 건물에 모아두는 것처럼, 모두투어는 여러 종류의 여행상품을 한 플랫폼에서 제공해서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있어요. 특히 크루즈나 골프여행처럼 특정 고객층을 겨냥한 프리미엄 상품도 갖춰서 고객 세분화 전략을 펼치고 있어요. 이렇게 다양한 상품을 갖추면 한 가지 여행상품만 파는 경쟁사보다 고객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현지 서비스 제공 능력이에요. 일본, 중국, 영국, 스페인 등 주요 여행지에 자회사를 두고 있어서, 단순히 항공권과 호텔을 팔기만 하는 게 아니라 현지에서 직접 여행객들을 맞이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요. 비자 발급 서비스도 직접 운영하고 있어서 여행객 입장에서는 여행 준비부터 현지 서비스까지 한 회사에서 모두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이런 글로벌 네트워크는 경쟁사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자산이라고 볼 수 있어요. 특히 해외여행을 가려는 고객들은 현지 정보와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원하는데, 모두투어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이런 고객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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