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현대리바트는 기타제조 업종에 속한 중견 기업이에요. DART 공시 자료에 따르면 동사는 주요 제품 및 서비스, 원재료 및 생산설비, 매출 및 수주상황 등 다양한 사업 영역을 운영하고 있어요. 회사는 위험관리 및 파생거래, 주요계약 및 연구개발활동을 통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배당에 관한 사항과 증권의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실적도 공시하고 있어요.
동사의 재무 구조를 보면, 요약재무정보와 배당에 관한 사항, 증권의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실적 등을 통해 회사의 자금 운용 현황을 파악할 수 있어요. 이사의 경영진단 및 분석의견과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통해 회사의 경영 상태와 회계 투명성을 확인할 수 있고, 이사회 및 감사제도에 관한 사항을 통해 기업지배구조를 살펴볼 수 있어요. 기타제조 업종은 다양한 제조 분야를 포괄하는 산업으로, 경기 변동에 따라 수요가 출렁이는 특성이 있어요. 현대리바트는 이러한 산업 환경 속에서 자신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면서 주주 환원과 자금 조달을 병행하고 있는 회사예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저평가된 현재 가격대예요. PBR 0.29배라는 건 회사가 가진 순자산 1만큼에 시장이 0.29만큼만 값을 매기고 있다는 뜻이라, 자산 기준으로 정말 싼 편이에요. 마치 100만원 가치가 있는 물건을 29만원에 사는 셈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PER 10.1배도 산업 평균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라, 이익 기준으로도 가격이 합리적인 자리에 있어요. 이런 저평가 상황은 투자자들이 회사의 미래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가격 대비 가치가 있는 기업을 찾는 가치 투자자에게는 관심 대상이 될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안정적인 재무 구조예요. 부채비율(회사 돈 대비 빚이 얼마나 많은지. 낮을수록 안전해요)이 95.63%로, 회사가 가진 돈과 빚이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 재무가 건전한 편이에요. 유보율(벌어둔 돈을 얼마나 쌓아놨는지. 높을수록 좋아요)이 1,942.91%로 극도로 높은데, 이는 회사가 그동안 번 돈을 차곡차곡 모아뒀다는 뜻이에요. 이익잉여금(창업 이후 벌어서 쌓아놓은 돈의 총합이에요)이 2,986억원이나 되어, 웬만한 위기는 거뜬히 버틸 비상금을 갖추고 있어요. 배당률(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1년에 얼마를 나눠주는지)도 2.13%로 주주에게 꾸준히 이익을 나눠주고 있어요. 1천만원어치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1년에 약 21만원을 돌려받는 셈이라고 생각하면 감이 와요.
세 번째 강점은 현금 창출 능력이에요. FCF Yield(회사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이 얼마나 되는지)가 7.97%로 상당히 높은 수준이에요. 이건 회사를 굴리고 설비에 재투자하고 나서도 손에 남는 진짜 여윳돈이 많다는 뜻이라, 회사의 진짜 체력을 보여주는 지표예요. 최근 1년 기준 자유현금흐름(FCFTTM)이 97.8억원이나 되어, 배당을 주고도 새로운 사업에 투자할 여력이 있다는 신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