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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홀딩스(004150) 주가 — 재무 상위 4%인데 10년 고점 -56%

기타제조 · 시가총액 1,395억 · 4팩터 (가치 A / 품질 C+ / 성장 S / 안전 B)

한솔홀딩스는 골판지, 지류 도소매, 물류 서비스를 하는 지주회사예요. 지난해 영업이익이 178% 급증하며 수익성이 크게 좋아졌고, 매출도 51% 늘어나고 있어요. 특히 성장 모멘텀이 상위 1% 수준으로 정말 뛰어나고, 주가도 10년 고점 대비 56% 내려와 가격 매력이 있어요. 안정적인 회사라 한번 살펴볼 만해요.

한솔홀딩스 등급 변화 추이

한솔홀딩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5월 20일 A+ → 5월 29일 S → 7월 3일 A → 8월 14일 A+ → 8월 21일 A → 8월 28일 A+ (10월 2일 기준 A+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한솔홀딩스 핵심 정량 지표

PER0.89
PBR0.23
PSR0.09
ROIC6.76%
영업이익률4.31%
부채비율81.92%
EPS3,824원
BPS14,810원
매출액(TTM)15,356억원
영업이익(TTM)661억원
당기순이익(TTM)1,706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한솔홀딩스는 1965년 설립되어 1972년 코스피(우리나라 대표 주식시장이에요)에 상장한 회사예요. 2015년 지류 사업부문을 분할하면서 지주회사로 전환했는데, 지주회사라는 건 직접 사업을 하기보다는 여러 자회사를 거느리면서 그룹 전체의 방향을 잡아주는 모회사 역할을 한다는 뜻이에요. 가족으로 비유하면, 직접 일하는 자녀들(자회사)이 따로 있고 집안 살림과 큰 결정을 챙기는 부모(지주회사) 같은 구조라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한솔홀딩스 아래에는 한솔페이퍼텍, 한솔피엔에스, 한솔로지스틱스 같은 자회사들이 있어요. 한솔페이퍼텍은 골판지(택배 상자나 포장재로 쓰이는 물결 모양의 종이예요)를 만드는 제조 회사고, 한솔피엔에스는 지류(종이류 제품이에요) 도소매와 IT 서비스를 담당하고, 한솔로지스틱스는 종합물류서비스(물건을 받아서 창고에 보관했다가 필요한 곳으로 배송해주는 일이에요)를 해요. 이렇게 여러 사업을 함께 운영하면서 한 산업이 어려워져도 다른 사업이 받쳐주는 구조를 만들고 있어요. 한솔홀딩스는 독립경영 체제를 통해 각 자회사의 전문성을 강화하면서도 투명한 지배구조를 확립해 주주가치 향상을 추구하고 있어요. 특히 온라인 쇼핑 증가로 택배 수요가 늘어나면서 골판지 수요도 함께 커지는 추세 속에서, 물류와 포장재를 함께 다루는 한솔홀딩스의 사업 구조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위치에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사업 시너지예요. 골판지 제조, 지류 도소매, 물류 서비스를 한 지붕 아래 두고 있어서, 어느 한 사업이 잠깐 어려워져도 다른 사업이 받쳐주는 구조예요.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으면 바구니를 떨어뜨렸을 때 전부 깨지지만,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으면 하나가 떨어져도 나머지는 멀쩡한 것과 같은 이치예요. 특히 온라인 쇼핑 증가로 택배 수요가 늘어나면서 골판지 수요도 함께 커지고 있는데, 포장재(골판지)와 물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수 있다는 게 고객 입장에서는 편리하고 회사 입장에서는 추가 수익 기회가 되는 거예요. 마치 편의점에서 김밥도 팔고 음료도 팔고 편의점 배송도 해주는 것처럼, 여러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다는 게 경쟁력이 되는 거라고 생각하면 돼요.

두 번째 강점은 경기 회복 사이클 속에서의 실적 개선이에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78% 급증했다는 건, 회사가 버는 돈이 거의 3배 가까이 늘었다는 뜻이에요. 이건 단순히 매출이 늘어난 것뿐 아니라, 같은 양을 팔 때 남는 이익이 훨씬 커졌다는 의미라, 회사의 수익성이 크게 좋아졌다는 신호예요. 매출도 51% 늘어나고 있어서, 사업이 정상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걸 보여줘요. 특히 경기가 회복되면서 기업들의 생산 활동이 늘어나고, 그에 따라 포장재 수요도 함께 커지는 긍정적인 흐름이 나타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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