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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알앤에스(07597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철강/금속 · 시가총액 312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B / 성장 B+ / 안전 B)

동국알앤에스는 철강산업에 필수적인 내화물과 스틸을 생산하는 기업이에요. 철강 경기가 회복되면서 영업이익이 작년 대비 97.7% 급증했고, 주가도 저평가 구간에 있어요. 다만 최근 6개월 모멘텀이 -25%로 약세를 보이고 있어서,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자세히 살펴볼 만한 종목이에요.

동국알앤에스 등급 변화 추이

동국알앤에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A → 5월 30일 A+ → 5월 31일 A → 7월 3일 B+ (8월 4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동국알앤에스 핵심 정량 지표

PER51.49
PBR0.4
PSR0.28
ROIC3.04%
영업이익률2.48%
부채비율56.22%
EPS33원
BPS4,261원
매출액(TTM)1,113억원
영업이익(TTM)28억원
당기순이익(TTM)6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동국알앤에스는 철강산업의 기초 소재를 공급하는 전문 기업이에요. 1989년 설립되어 현재 내화물과 스틸 두 가지 주요 사업 부문을 운영하고 있어요.

먼저 내화물 부문을 설명해드릴게요. 내화물이라는 건 극도로 높은 온도에서도 견딜 수 있는 특수한 세라믹 재료를 말해요. 철강을 만드는 용광로나 제강로 같은 곳은 1,500도를 넘는 극고온 환경인데, 일반 재료로는 녹아버려서 못 써요. 그래서 이런 극고온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내화물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거예요. 동국알앤에스는 마산과 김해에 내화물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고, 정형(모양이 정해진) 내화물과 부정형(흙처럼 붓는) 내화물, 그리고 세라믹 제품을 만들어 국내외 철강업체에 공급하고 있어요. 내화물은 철강산업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데, 전체 내화물 수요의 70% 이상이 철강산업에서 나온다고 보면 돼요.

스틸 부문은 철강 자체를 생산하는 사업이에요. 철강은 건설, 조선, 자동차, 기계산업 같은 다양한 산업에 필수적인 기초 소재라, 국가 기간산업이라고 불러요. 철강산업은 대규모 설비에 큰돈을 투자해야 하는 자본집약적 장치산업이라, 한 번 공장을 지으면 오래 운영해야 본전을 뽑을 수 있어요. 또한 건설, 조선, 자동차 같은 수요산업의 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징이 있어요. 동국알앤에스는 이 두 부문을 함께 운영하면서 철강산업의 상류에서 하류까지 가치사슬을 구성하고 있어요. 내화물로 철강 생산을 돕고, 스틸로 최종 수요처에 공급하는 구조라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내화물 기술력과 시장 지위예요. 내화물은 극고온 환경에서 견뎌야 하는 까다로운 제품이라, 기술 진입장벽이 높은 분야예요. 동국알앤에스는 국내 철강업체들과 오랫동안 거래해온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주처를 확보하고 있어요. 또한 해외 현지법인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해 있어서, 국내 경기가 어려워도 해외 수요로 보완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요. 내화물은 철강산업의 필수 소재라 철강 경기가 좋아지면 함께 수혜를 받는 특징이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수직 통합 구조예요. 내화물과 스틸 두 부문을 함께 운영하면서, 철강산업의 상류부터 하류까지 가치사슬을 자체적으로 구성하고 있어요. 이렇게 되면 원재료 확보가 안정적이고,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에 한 회사 안에서 종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한 두 부문이 상호 보완적으로 작동하면서 경기 변동에 대한 완충 역할을 할 수 있어요. 한 부문이 잠깐 어려워져도 다른 부문이 받쳐주는 구조라고 생각하면 돼요.

세 번째 강점은 철강 경기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이에요. 최근 철강산업이 회복되면서 동국알앤에스의 영업이익이 작년 대비 97.7% 급증했어요. 이는 철강 경기가 좋아지면서 내화물 수요가 늘고, 스틸 판매량도 증가했기 때문이에요. 경기 회복 초기 단계에서 실적 개선이 이렇게 빠르게 나타나는 건, 회사의 생산 능력과 시장 지위가 튼튼하다는 신호라고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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