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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어스컴퍼니(06057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미디어/엔터테인먼트 · 시가총액 668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C / 성장 C+ / 안전 C)

드림어스컴퍼니는 FLO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중심으로 음반, 디지털 콘텐츠, 공연을 함께 운영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예요. 지난 10년간 주가가 92% 넘게 떨어진 상황이고, 최근 실적도 매출이 줄고 손실이 나고 있어서 신중하게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분석해봤어요.

드림어스컴퍼니 등급 변화 추이

드림어스컴퍼니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9일 C → 7월 3일 C+ (8월 4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드림어스컴퍼니 핵심 정량 지표

PBR0.46
PSR0.33
ROIC1.97%
영업이익률0.3%
부채비율41.63%
EPS-7원
BPS1,950원
매출액(TTM)2,020억원
영업이익(TTM)6억원
당기순이익(TTM)-5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드림어스컴퍼니는 1999년 설립되어 2003년 코스닥(우리나라 신생 기업 중심의 주식시장이에요)에 상장한 엔터테인먼트 회사예요. 2014년부터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속해 있으니, 여러 계열사를 거느리는 큰 그룹의 일부라고 보면 돼요. 회사의 핵심 사업은 FLO라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어요. FLO는 우리가 스마트폰에서 음악을 듣는 서비스인데, 스포티파이나 멜론 같은 음악 앱이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동사는 이 FLO 플랫폼을 통해 음악을 스트리밍하는 것뿐 아니라, 음반 제작과 유통, 디지털 콘텐츠 판매, 공연 사업까지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음악을 만드는 것부터 팔고 공연하는 것까지 음악 사업의 전 과정을 한 회사에서 다루는 구조라는 뜻이에요. 이를 Full Value Chain이라고 부르는데, 음악 제작사에서 유통사, 스트리밍 플랫폼까지 여러 단계를 직접 거느리고 있다는 의미예요. AI 기반 개인 추천 기술을 갖춰서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음악을 자동으로 추천해주고, 1억 3천만 곡 이상의 방대한 음원 라이브러리를 보유하고 있어요. 또 제이와이피엔터라는 자회사와 협력해 음악 제작과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사업도 함께 벌이고 있어요. 음악 스트리밍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지만, 국내 시장은 이미 멜론, 지니뮤직, 스포티파이 같은 강한 경쟁사들이 자리 잡고 있어서 경쟁이 아주 치열한 상황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Full Value Chain 구축이에요. 음악 제작부터 유통, 스트리밍 플랫폼까지 음악 사업의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는 게 큰 특징이에요. 보통은 음악 제작사, 유통사, 스트리밍 플랫폼이 따로따로 있어서 각각 수수료를 떼가지만, 드림어스컴퍼니는 이 과정을 통합해서 운영하니까 중간 비용을 줄이고 수익을 더 많이 챙길 수 있는 구조예요. 마치 농사를 짓는 농부가 직접 시장에 나가 팔면 중간 유통상을 거치지 않아 더 많은 돈을 버는 것과 비슷해요. 또 제이와이피엔터와 협력해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와 음악 제작도 함께하니까, 좋은 음악을 만들고 그걸 바로 자기 플랫폼에서 팔 수 있는 이점이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AI 기반 개인 추천 기술과 방대한 음원 라이브러리예요. 1억 3천만 곡 이상의 음악을 보유하고 있고, AI가 사용자의 취향을 학습해서 맞춤형으로 음악을 추천해주는 기술을 갖추고 있어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는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곡을 얼마나 잘 찾아주느냐가 경쟁력의 핵심인데, 이 부분에서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는 게 강점이에요. 사용자가 자신이 좋아할 음악을 쉽게 발견하면 서비스를 더 자주 쓰게 되고, 그러면 광고 수익이나 구독료 수익이 늘어나는 선순환이 만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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