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YBM넷은 2000년 6월에 출범한 온라인 교육 전문 기업이에요. 한국의 이러닝 산업을 개척하고 선도해온 회사라고 보면 돼요. 이러닝이라는 건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배울 수 있는 온라인 교육을 말해요. 마치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서 인터넷으로 강의를 듣는 것처럼 생각하면 쉬워요. 출범 이후 YBM넷은 온라인 교육, 온라인 테스트, 디지털 콘텐츠 판매를 기반으로 고수익 사업 모델을 갖추고 사업을 계속 확장해왔어요. 현재 회사는 외국어 교육부터 평생교육, IT 교육, 직무역량개발 교육까지 종합교육과정을 갖추고 있어요. 평생교육이라는 건 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계속 배우는 교육을 뜻하고, 직무역량개발 교육은 일하는 사람들이 자기 일에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배우는 교육이에요. 또한 자체 IT 솔루션과 교육 콘텐츠를 해외로 수출하고, 공교육 지원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요. 공교육 지원 사업이라는 건 학교 교육을 돕기 위해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이에요. 에듀테크(EdTech)라는 말도 자주 들어요. 에듀테크는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을 합친 말로, 온라인 강의, AI 튜터, 가상현실 학습 같은 첨단 기술을 교육에 접목시키는 분야예요. YBM넷은 이러한 에듀테크 트렌드에 발맞춰 B2B(기업 대상) 교육과 B2C(개인 대상) 교육 모두에서 에듀테크 서비스를 빠르게 도입하고 있어요. 기업부터 대학까지 다양한 고객사에 대해 에듀테크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PC 인터넷 기반 서비스를 모바일 환경으로도 옮겨가고 있어요. 모바일 환경이라는 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은 휴대 기기에서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한다는 뜻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온라인 교육 노하우와 풍부한 콘텐츠 자산이에요. YBM넷은 2000년부터 20년 이상 온라인 교육 사업을 해온 선도 기업이라, 강의 제작, 학습자 관리, 콘텐츠 운영에 대한 깊은 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어요. 또한 방대한 콘텐츠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어서, 새로운 사업 기회가 생겼을 때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요. 마치 요리사가 오랜 경험으로 다양한 요리법을 알고 있어서 새로운 메뉴를 만들 때 빠르게 대응하는 것처럼, YBM넷도 교육 콘텐츠를 여러 형태로 변형해 다양한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이를 'One Source, Multi Use' 전략이라고 부르는데, 하나의 콘텐츠를 여러 플랫폼과 형태로 재활용한다는 의미예요.
두 번째 강점은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예요. YBM넷은 온라인 교육만 하는 게 아니라, 자체 IT 솔루션 개발, 교육 콘텐츠 해외 수출, 공교육 지원 사업 등 여러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한 가지 사업만 하는 회사보다 여러 사업을 하는 회사가 위험을 분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예를 들어 온라인 교육 시장이 잠깐 어려워져도 IT 솔루션이나 해외 수출 사업이 받쳐줄 수 있다는 뜻이에요. 또한 외국어 교육부터 IT 교육, 평생교육까지 다양한 교육 분야를 다루고 있어서, 특정 분야의 수요 변화에 덜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어요.